[포토] 손 흔드는 김성윤 할머니

  • 사진부
2014.02.20 10:47:14 호수 0호


20일 오전,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버스에 오른 상봉 최고령(96) 김성윤 할머니가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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