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오전에 이어 김진태 검찰총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국회서 속개된 가운데, 삼성 떡검과 관련해 여야간 첨예한 대립을 벌이다가 결국 정회되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3일 오후, 오전에 이어 김진태 검찰총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국회서 속개된 가운데, 삼성 떡검과 관련해 여야간 첨예한 대립을 벌이다가 결국 정회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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