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폭군이 된 톱배우
폭군이 된 톱배우 유명 남자 배우 A가 소속사 직원들에게 갑질이 심하다는 후문. A는 소속사 직원들의 행동에 매사 트집을 잡는다고. 자신에게 불리한 기사가 나오면 담당자들을 쥐 잡듯 잡을 뿐만 아니라, 회사가 요구하는 것에 철저하게 이기적으로 행동한다고. 건장한 체격에 호남형 외모인 그는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소속사 내에서 폭군으로 불린다고. 소속사 내부에서 소통이 되지 않는 그를 소속사에서는 어쩔 수없이 붙잡고 있는 상황. 일각에서는 결국 저 고집대로라면 스타성을 잃게 되면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고. 의원님의 새치기 여의도 근처에서 식사 계산을 하려던 A 비서. 카드를 긁으려던 찰나 새치기를 당했다고. 당황한 A비서는 ‘저기요’라며 앞선 사람을 불러 세움. 그는 다름 아닌 B 의원이었음. B 의원은 A비서의 명찰을 한 번 보더니 그를 위아래로 훑었음. ‘네가 감히?’라는 표정이었다고. 곧 B 의원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계산을 마치고, 함께 온 사람들과 웃으며 식당을 나섰다고. 수상한 계좌 여권의 전직 중진 의원 A씨. 국회 입성한 이후 7년 만에 10억의 부를 축적해 자금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 재산 공개 목록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