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9.20 11:28
오경섭 남·1992년 4월24일 축시생 문> 법학을 전공하는데 왜 그런지 자꾸 멀어지고 있어 미래 준비가 난감해요. 그리고 결혼을 일찍 하고 싶은데 상대와 시기가 매우 궁금하며 조급해요. 답> 학과가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운의 일부가 불운을 맞아 정신이 빼앗기고 마음이 무너지는 등 갑작스런 변화로 혼동이 있습니다. 시운에 해당되어 일시적이긴 하나 충격이 커서 큰 부분을 잃게 되는 위기입니다. 자퇴는 물론 휴학은 절대 금물이며 지금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향후 7급직 공무원을 시작으로 관공직에서 큰길을 걷게 되고 높은 지위와 명예에 만족하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여자입니다. 귀하는 투철한 책임감과 성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인간적인 면은 좋으나 여자관계는 단순하여 실수가 많습니다. 30세 전 결혼은 삼가세요. 서윤미 여·1988년 12월23일 미시생 문> 1989년 12월7일 축시생인 연하의 남자와 깊은 사이로 발전하여 미래를 약속했지만 확신이 없어요. 집에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 뜻밖에 임신이 되어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불운은 불행을 만들지만 어리석은 것은 행동이 만듭니다. 귀양은 성격이 곧고 자
김준석 남·1974년 12월11일 술시생 문> 사업 실패와 동시에 1975년 12월24일 사시생인 아내와 이혼하고 1982년 11월13일 미시생인 여성과 동거하다 남은 돈을 몽땅 잃었어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지 죽고 싶어요. 답> 우선 욕심이 너무 지나쳐 안전을 해치고 때와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멋대로 행동한 것이 화근입니다. 마음과 정신이 정돈되지 않았고 목표와 기준이 무너져 무방비 상태인 데다 운이 나빠 불행의 덫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부인과 재결합이 우선이며 다시 만날 필연인데다 부인 역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귀하에게는 부인이 평생 잊지 못할 물심양면의 귀인이자 연분입니다. 이제 지나간 과거는 몽땅 지우세요. 어차피 다시 복구됩니다. 앞으로 4년간은 부인을 중심으로 진행하되 한복(혼수용품 포함)쪽을 다시 살려 재기합니다. 안세경 여·1988년 4월25일 오시생 문> 많지 않은 나이지만 그동안 고생만 하고 아직 정착하지 못한 채 방황만 계속되고 있어요. 무슨 길로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며 결혼은 할 수 있을지 정말 답답합니다. 답> 이제부터 예비운이 시작되어 준비의 단계로 진입합니다. 급한 성격과
배병호 남·1985년 12월5일 인시생 문> 집에서는 공무원 공부 하는 것을 원하고 저는 그림과 운동을 좋아하여 예술 부분을 선택했습니다. 어느 쪽인지요. 그리고 결혼운도 궁금해요. 답> 취미와 진로는 다르며 운의 성분에 맞춰가는 것이 우선이므로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공무원의 길은 아니며 순수 예술 분야도 아닙니다. 막연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인생을 걸면 안됩니다. 실내장식, 인테리어, 디자인 등과 인연을 맺으세요. 진로 고민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성공에 완성하여 생에 만족하게 됩니다. 뛰어난 응용력과 창의력이 있는 데다 천부적인 재능이 합류하여 성공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2019년까지는 과정으로 귀하의 성공은 시작됩니다. 권장할 것은 해외유학입니다. 2년이면 충분합니다. 결혼은 2018년이며 뱀띠의 여성과 하게 됩니다. 안민정 여·1994년 9월10일 인시생 문> 1991년 6월4일 해시생인 남자와 평생을 약속했는데 상대방 부모의 반대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무남독녀인 데다 홀아버지뿐이라는 게 이유랍니다. 답> 인연도 연분도 아닙니다. 즉시 정리하세요. 일시적 인연은 평생을 함께 할 수 없으며 계속되면
한성일 남·1992년 6월15일 해시생 문> 심한 방황과 타락으로 그동안 부모님 속만 썩이고 주변에 실망만 주어 후회와 눈물뿐입니다. 이제라도 다시 시작하려하나 처음과 끝을 몰라 더욱 답답하네요. 답> 그동안 불운과 악운으로 자신을 이탈하여 갖가지 불행한 사연들을 남기게 되었으나 이제 태풍을 몰고온 검은구름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귀하는 본래 성격이 곧고 정직하며 의협지심이 강하여 본능이 좋고 머리도 뛰어나 숨은 재능이 풍부하여 성격이나 재질에도 유리한 입장에 있으며 운만 함께 하면 성공은 확실합니다. 이제 새로운 운이 시작되어 본래의 모습을 찾고 타고난 재질을 마음껏 활용하고 키워가게 됩니다. 간판제작, 광고용역 쪽에 마음을 굳히고 시작하세요. 31세에 직장을 마감하고 사업가로 성장하여 큰 성공을 합니다. 노영은 여·1980년 3월24일 사시생 문> 1974년 10월17일 유시생인 분과 동거중이나 경제문제로 불화가 심하던 중 과거 알고 지내던 1972년생 남자가 가까이 다가와 마음이 혼란합니다. 답> 부인은 평생 혼자 살아야 할 독신운입니다. 가정을 이루면 무너지고 남자로 인한 악재가 발생하여 행복이 지켜
서길남 남·1983년 4월14일 신시생 문> 공직에 있으나 세무사 자격시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승진을 위해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지 자격고시를 본다면 시험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혼동이 심해요. 답> 결국 시험에 합격하나 아직 시기상조이며 3년 뒤로 미루고 현직에 주력하세요. 그리고 부분적인 준비로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관운이 좋아 귀하의 앞날은 계속 상승합니다. 2019년에 시험 합격으로 미래의 준비가 완성됩니다. 내년 4월, 9월에 대립과 분쟁 등의 악재가 발생합니다. 공과사의 위치를 확실히 하고 가능한 술자리 등 사석은 피하세요. 이사를 하게 되나 11월이며 재산이 늘어나는 호기입니다. 천생 인연을 만나는 기쁨도 있습니다. 소띠의 여성이며 공직이나 금융직에 종사합니다. 이번 해에 최소한 세 가지의 소망을 이룹니다. 황지은 여·1974년 9월10일 축시생 문> 1976년 5월19일 인시생인 남편과 이혼을 했어요. 그러나 아들이 너무 보고 싶고 아들의 장래를 위해 합치면 어떨 지와 저의 생계가 궁금합니다. 답> 연분과 악연은 환경이나 임의 선택에서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선천운에서 정해진 결과가
안재원 남·1977년 8월12일 진시생 문> 자전거 대리점을 시작했는데 불안합니다. 사업은 잘 되나 동업자와 마찰이 심해 미칠 것 같아요. 둘 다 성격이 급하고 자존심이 강해 양보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시작한 사업은 계속 굳히세요. 앞으로 10여년 간 성장으로 이어져 재력이 튼튼해집니다. 2017년에는 또 하나의 점포 개업으로 확장하여 성공이 확인됩니다. 그러나 동업은 어떤 경우도 맞지 않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 모두를 배제하고 절대 동업은 삼가세요. 지금 동업자와는 감정 대립 등이 심각하나 귀하의 강경한 자세와 버팀으로 상대가 물러나게 됩니다. 내년에 변동운이니 좋은 기회이며 타협에 성공합니다. 단독인수로 자금의 무리가 따르나 주변 협조와 융통으로 충분히 해결됩니다. 주의할 것은 여자를 멀리해 가정의 화목을 지키세요. 조민희 여·1984년 1월24일 묘시생 문> 1976년 8월24일 신시생인 유부남 사이에서 아이를 낳아 미혼모로 상대의 이혼만 기다리고 있어요. 갈수록 힘이 들고 이제 제 자신이 미워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이미 불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상대가 유부남이라서가 아니라 연분
송찬수 남·1988년 10월20일 오시생 문> 대학 졸업 후 계속 방황하다 구두 판매직에 종사하고 있어요. 하지만 적성에 안맞아 계속할 자신이 없습니다. 여자 문제도 계속 시련이구요. 제 자신이 항상 불안해요. 답> 아직 운이 정착하지 않아 우여곡절의 변화가 많고 안정을 찾지 못하는 건 사실이나 성격의 결함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소심한 데다 주관도 뚜렷하지 못하며 하찮은 일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고 방황하는 등 정신적 문제가 많습니다. 교통사고 등 신변에 위험과 어려운 집안 환경 등이 겹쳐 불운에서 빠져나올 틈이 없었습니다. 일단 영업직에 종사는 좋으며 구두 및 기타 가죽 제품 쪽과도 잘 맞아 천직으로 이어질 좋은 기회입니다. 현직에서 계속 종사하고 2017년에는 한 단계 발전하여 위치가 올라갑니다. 결혼은 30세이며 연분은 양띠 중에 있습니다. 차서현 여·1996년 5월29일 유시생 문> 집이 가난한 데다 각종 질병이 끊이질 않아 제가 애물단지가 되고 있어요. 장차 아이도 못 낳을거라고 하여 부모님 걱정이 태산같고 저 역시 불안해요. 죽을 병인가요. 답> 초년운에 일신이 병약하여 거쳐가는 과정입니다. 그
임서준 남·1992년 2월1일 유시생 문> 장차 기업가가 되어 경제 부강에 뜻을 두고 있는 저와 공무원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매우 복잡합니다. 올바른 길을 알고 싶어요. 답> 매우 중대사항입니다. 우선 먼저 알아둘 것은 운명에서 진로문제는 자신의 성격이나 취미에 맞춰가는 것이 아니고 운의 성분에 맞아야 함이 중요하고 때에 맞춰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귀하의 뜻은 길이 아니므로 한때의 꿈으로 사라지고 기업가 쪽에 뜻을 굳히면 결국 패가망신으로 모든 걸 잃게 됩니다. 관성운이라 돈보다 명예가 우선이며 관공직이나 교육계에서 정착하고 만족합니다. 자신의 뜻을 거두고 부모님과 의견을 합하여 후회없는 인생을 키워가세요. 이성문제가 복잡하여 머리와 눈을 흐리게 합니다. 지금은 단일운이라 공부만이 길입니다. 정민경 여·1984년 10월25일 해시생 문> 웨딩홀 상담매니저인데 그만두고 이제 저의 천직을 찾고 싶어요. 저 역시 결혼하고 싶지만 마음을 열어줄 상대가 없어요. 언제쯤 나타날지요. 답> 현재의 직장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되 향후 2년이면 충분합니다. 메이크업과 사진쪽을 함께 진행하면 모두 성공입
한동준 남·1987년 1월23일 유시생 문> 가난을 딛고 대학을 나왔으나 갈 곳이 없어 방황하고 있어요. 더구나 부모님이 병중이라 다급한 처지이며 아직 애인도 없어 결혼은 꿈도 못꿉니다. 답> 일단 취업은 됩니다. 한 달 이내에 이루어지지만 천직은 아닙니다. 임시직이며 1년간 머물게 됩니다. 그동안 자격증 시험에 대비하세요. 관세사 또는 감정평가사 쪽입니다. 운명에 가까운 인연으로 선택하면 혜택이 좋습니다. 1년간 주경야독으로 직장과 함께 병행하세요. 귀하는 비록 선친의 덕이 없어 경제 문제에 시달리고 있으나 후천운이 풍만하여 갖가지 소망을 이루고 2017년부터는 쫓기던 경제에서 풀려납니다. 가운도 호전되어 집안 우환도 없어집니다. 처운이 매우 좋습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2018년 후반에 만나 결혼으로 이어지며 말띠입니다. 민소정 여·1972년 3월31일 축시생 문> 1967년 7월18일 신시생인 남편의 무능력함과 싸움으로 가출하여 1969년 11월29일 진시생인 남자와 동거 중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처한 처지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답> 운이 무너지면 시련의 방황은 멈추지 않고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
박상엽 남·1990년 11월27일 사시생 문> 전문대학 토목과에 다니는데 4년제 편입과 음악 쪽 선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앞으로 제 인생이 매우 궁금해요. 답> 귀하는 우선 취미와 진로를 확실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예능에는 해당되지 않아 선택하면 후회하므로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지금의 전공을 살려 4년제 대학에 편입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운세가 나빠 마음의 동요가 심하고 한 곳에 집중이 안되는 등 전신적 혼동에 매우 불리한 입장입니다. 이럴 때 잘못 선택하면 큰 불행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마음의 정리와 수양에 주목하세요. 그리고 지금 사귀는 여성과도 역시 헤어지게 되어 상처만 남게 됩니다. 2018년에 실제 인연을 만나며 개띠 중에 있습니다. 염미순 여·1985년 10월7일 오시생 문> 1984년 2월24일 묘시생인 분과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지나치게 잘해줘 오히려 불안합니다. 결혼 후까지 좋은 감정이 이어질 지 아니면 함정인지요. 답> 천생연분입니다. 결혼 후까지 계속 이어지는 것은 물론 귀양 역시 상대에게 만족하게 됩니다. 상대
안현필 남·1981년 10월11일 사시생 문> 전기용품 장사를 시작했는데 너무 어려워몹시 불안합니다. 부모님까지 모시는 처지라 실패하면 노숙자 신세와 다름없어 잠도 안와요. 성공할 수 있을지요. 답> 귀하는 기본운을 절반 이상 차지하고 있어 절대 망하거나 몰락하지 않습니다. 지금 운세가 침체되어 어려운 건 사실이나 운세는 확실히 보장되어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기대 이하의 수입으로 인한 잠시의 충격일 뿐 이제 곧 상황이 바뀝니다. 업종 선택은 일단 잘했고 전기용품 판매에 이어 시공도 함께 병행하세요. 좋은 기회를 맞이하여 호재가 많습니다. 세부적이고 확실한 생활관은 좋으나 지나치게 소심하여 큰 것을 잃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 현실의 불운에 휩쓸려 가게 정리나 전업 등은 절대 금물입니다. 내년이 호운입니다. 민경원 여·1973년 1월17일 술시생 문> 1969년 4월9일 묘시생인 남편과 어떤 악연이기에 가난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지쳐있어요. 작은 복이라도 있다면 열심히 살고 싶어요. 답> 사랑이 없는 재물의 풍족함은 행복을 만들 수 없지만 사랑과 재물이 상생을 이루면 무엇보다 소중한 행복을
안도원 남·1990년 10월11일 사시생 문> 전문대학 토목과에 다니는 중인데 4년제로 편입과 음악 쪽 선택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앞으로의 제 인생이 매우 궁금합니다. 답> 귀하는 우선 취미와 진로를 확실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예능 쪽으로는 해당되지 않아 선택하면 후회하고 길이 아니므로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지금의 전공을 살려 4년제 대학에 편입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 운세가 나빠 마음의 동요가 심하고 한 곳에 집중이 안되는 등 정신적 혼동에 매우 불리한 입장입니다. 이럴 때 잘못 선택하면 큰 불행에 빠지게 됩니다. 마음의 정리와 수양을 기르는 데에 주목하세요. 그리고 지금 사귀는 여성 역시 헤어지게 되어 상처만 남게 됩니다. 2018년에 실제 인연을 만나게 되며 개띠 중에 있습니다. 권지연 여·1986년 12월23일 오시생 문> 짓궂게 따라다니고 적극적인 프러포즈에도 거절하다 한 순간에 몸을 잃었어요. 수치심과 굴욕감에 죽고 싶은 심정인데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답> 갑자기 들이닥친 악운에 불행을 당했으나 이미 지나간 과거입니다. 과거의 불행에
윤승우 남·1988년 9월10일 오시생 문> 계속 방황하다 구두 판매직에 종사하고 있으나 갈수록 자신감이 떨어져 고민입니다. 여자 문제도 계속 시련이구요. 제 자신이 항상 불안합니다. 답> 아직 운이 정착하질 않아 우여곡절이 많고 안정을 찾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며 성격의 결함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소심한 데다 주관도 뚜렷하지 못하며 하찮은 일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고 방황하는 등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교통사고를 비롯한 신변 위협과 어려운 집안 환경 등이 겹쳐 불운에서 빠져나올 틈이 없었습니다. 일단 영업직 종사는 좋으며 구두 및 기타 가죽 제품 쪽과 잘 맞아 천직으로 이어질 좋은 기회입니다. 현직에서 계속 종사하고 2017년에는 한 단계 발전하여 위치가 올라갑니다. 결혼은 30세며 연분은 양띠 중에 있습니다. 천윤영 여·1994년 8월5일 인시생 문> 1991년 4월22일 해시생인 남자와 결혼을 약속했는데 상대 부모의 반대로 고민에 빠졌어요. 제가 무남독녀인 데다 홀아버지뿐이라는게 이유입니다. 답> 인연도 연분도 아닙니다. 즉시 정리하세요. 일시적 인연은 평생을 함께 할 수 없으며 계속되면 악운
구대섭 남·1985년 10월24일 인시생 문> 집에서는 공무원이 되기를 원했지만 저는 그림과 운동을 좋아하여 예체능 분야에 종사하고 싶어요. 어느 쪽이 맞는지요. 결혼운도 궁금합니다. 답> 취미와 진로는 다르며 운의 성분에 맞춰가는 것이 우선이므로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공무원은 길이 아니며 예술 분야도 아닙니다. 실내장식, 인테리어 디자인과 인연을 맺으세요. 진로 고민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성공에 완성하여 생에 만족하게 됩니다. 뛰어난 응용력과 창의력이 있는 데다 천부적인 재능이 합류하여 성공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2019년까지 귀하의 성공은 시작됩니다. 권장하는 것은 해외 유학입니다. 결혼을 늦추고 공부를 우선하세요. 2년이면 충분합니다. 결혼은 2018년이며, 뱀띠의 여성과 행복이 시작됩니다. 신현숙 여·1972년 2월17일 축시생 문> 1967년 6월11일 신시생인 남편의 무능력함과 싸움으로 가출하여 1969년 10월20일 진시생인 남자와 동거 중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답> 악운이거나 운이 무너지면 시련의 방황은 멈추지 않고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 결국 타락합니다.
백동균 남·1971년 9월9일 유시생 문> 직장생활에서 얻은 것이라곤 적은 돈이 전부이며 항상 쫓기는 입장입니다. 사업을 계획하던 중 도예쪽을 희망하고 전업을 준비중인데 실패가 두려워요. 답> 마침 운이 새로 시작되어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될 쯤 전업의 기회를 맞이해 운의 때에 맞춰 성공도 분명합니다. 도예쪽은 마침 귀하의 운과 상생하여 시작과 동시에 천직으로 이어지며 3년 이내에 성공의 기반이 완벽합니다. 아직 서두르진 마세요. 내년부터 시작하되 동쪽은 피하세요. 도예의 가마터와 전시장은 남쪽이나 서쪽이 트였고 향후 해외 수출에도 한 몫하게 되어 큰 자금줄이 됩니다. 그리고 성공의 지름길이 됩니다. 주의할 것은 현금 대여와 보증입니다. 곧 가까운 지인이 접근할 것입니다. 절대 거절하세요. 내년에는 화재와 자녀 관리에 철저하세요. 신유진 여·1989년 8월24일 인시생 문> 간호사인데 일을 할수록 자꾸 다른 쪽으로 관심이 가게 됩니다. 의류 장사는 어떨지와 만나는 남자마다 싫증을 느껴 아직 품 안에 안겨본 적이 없어요. 답> 직업과 취미를 분리하세요. 귀양의 전업은 더 큰 후회를 만들게 됩니다. 간호사의 길을 계속
유흥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받는 봉사료에 대한 세무 처리를 잘못하면 종업원이 받은 팁에 대한 세금을 주인이 내야 할 수도 있다. 손님이 종업원에게 직접 봉사료를 주면 사업자는 음식값만 매출로 신고하면 되므로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손님이 음식값과 종업원 봉사료를 합한 전체금액을 신용카드로 계산하거나 전체 금액에 대한 영수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문제다. 종업원이 손님에게 공급가액의 20%를 초과하는 봉사료를 받는 경우에는 사업자가 봉사료에 대해 원천징수하고 관련 장부를 제대로 갖추어 놓아야 한다. 따라서 세무처리를 제대로 해야 사업자가 종업원이 받은 봉사료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내지 않을 수 있다. 국세청은 “술값이나 음식값에 팁을 포함하여 계산하는 손님이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이 세무처리를 해야 종업원이 받은 봉사료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음식업, 숙박업 및 서비스업의 경우 용역의 대가와 함께 받는 종업원의 봉사료는 과세표준에서 제외시킬 수 있다. 따라서 손님에게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신용카드매출전표 등을 발급할 때 용역 대가와 봉사료를 구분 기재하여 발급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구분 기재한 봉사료가 해당 종업
오영진 남·1980년 12월5일 진시생 문> 가난하여 공부도 못하고 노부모님을 모시고 농사에 종사하고 있어요. 그러나 독신의 신세를 면치 못하여 갈수록 비관과 갈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답> 이제 비관과 갈등에서 벗어납니다. 친지의 중매로 인연을 만나 혼사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평생 귀하를 위해 헌신하고 귀하는 사랑으로 축복과 행복이 어우러집니다. 다만 상대 여성은 초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으나 귀하와의 인연으로 불행했던 과거가 전화위복으로 행복의 지름길이 됩니다. 돼지띠나 쥐띠 중에 있으며 6월생은 제외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인 데다 사교성이 부족하여 다가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마음을 터놓고 인간관계를 넓히세요. 농업은 천직이며 결혼 후 농산물 도소매를 겸하고 2019년에는 농토를 늘리게 되어 부동산 확보의 경사도 있습니다. 김소연 여·1992년 3월29일 축시생 문> 1987년 5월23일 인시생인 남자와 연애하다 상대방 집에서 동거 중인데 임신도 안되고 사이가 악화되어 이제 두렵고 무서워져요. 인연이 아닌지요. 답> 악운의 유혹에 얽매어 동거가 시작되었고 이제 불행의 행진이 계속됩니다. 잘못된 선택에서 행복이 있
송철진 남·1990년 1월8일 진시생 문> 취업의 길이 멀고 높게 느껴져 좌절하고 있습니다. 높은 경쟁에 자신감도 없어졌고 어떤 길일지도 사실 막연합니다. 진로와 여자관계도 고민이 많아요. 답> 전진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성격이 게으른것은 아닌데 쓸데없는 자존심과 자신에 대한 과소평가가 함께 어우러져 자포자기의 나쁜 습관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귀하에게는 관운이 있으며 능력도 충분히 갖추어져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관공직 중 특히 경찰직이나 행정직 쪽이며 내년에 이루어집니다. 이제 뜻을 굳히고 한 길로 가세요. 자신있는 도전과 철저한 신념으로 확신을 가지세요. 세심한 성격은 좋으나 소심한 것은 금물이며 열등의식이 많습니다. 이성관계는 때가 아닙니다. 2018년까지 사고를 막고 2019년에 양띠와 인연으로 가정을 이룹니다. 이미경 여·1988년 6월3일 미시생 문> 의류가게에서 점원 생활을 하다 직접 가게를 차렸는데 장사가 잘 안돼 빚만 늘어나 걱정입니다. 기다리면 좋아질지요. 정리하자니 손실이 너무 커 답답합니다. 답> 귀양은 너무 단순하고 허점이 많아 자리 관리가 엉망입니다. 심한 낭비벽과 지나친 사치
황영철 남·1979년 7월1일 오시생 문> 1982년 3월27일 사시생인 아내와 호프집을 하는데 아내가 남자손님들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며 장사는 뒷전입니다. 장사를 그만둬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답> 귀하의 오해입니다. 부인의 상술입니다. 부인은 원래 명랑하고 사교적이며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 장사를 위해 직접 부딪치고 있는 겁니다. 평소 생활력이 강하고 적극적인 면이 있어 타고난 기질을 발휘하는 행동입니다. 귀하의 성격이 문제입니다. 소심한 데다 너무 고지식하여 이해와 배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인은 자존심마저 버리고 귀하의 성격을 맞춰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귀하에게는 더없는 연분입니다. 부인 역시 귀하만을 지키게 되어 평생의 필연입니다. 헛된 오해를 접고 부인의 희생정신에 귀하의 사랑으로 보답하세요. 박선영 여·1988년 6월25일 오시생 문> 지금까지 짧은 생애 동안 파란만장한 경험때문에 비관적인 생각 속에 헤메다 이제 겨우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나 무엇을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답> 일찍이 이성관계를 접하여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졌고 방황 속에서 자신을 혹사시킨 것이 사실입니다. 원래 심성이 착
류재성 남·1987년 9월15일 자시생 문> 중기사업을 하는데 아버지의 사업을 지원하다 함께 망했어요. 빚에 쫓기는데다 가족의 생계까지 막연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운세의 양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불운의 시점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파멸을 몰고 왔고 거기에 외부지원은 또 하나의 악재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즉시 사업을 중단하고 직장생활을 선택하세요. 자존심과 체면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의 실패를 미래의 성공투자로 삼고 다시 시작하세요. 중기나 기능직은 맞지 않고 유통이나 이벤트 관련 사업이 맞습니다. 내년에 취업으로 일단 안정을 찾고 2017년에 전직으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합니다. 독립은 2020년으로, 큰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귀하는 인덕이 있어 사람이 잘 따르고 함께 성공을 이뤄낼 동반자도 많습니다. 진미경 여·1996년 10월9일 인시생 문> 공부에 애착은 많으나 계속 성적은 떨어지고 있고 목표는 높지만 공부가 안되어 꿈과 희망이 무너지고 있어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답> 공부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잘 운영하지 못해 현실관리가 안되어 항상 정지상태에 있습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