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NET세상> 바둑계 여신들 외모 대결
<와글와글NET세상> 바둑계 여신들 외모 대결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6.03.21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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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안보고 캐스터 치마만 ‘뚫어져라’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가 되는, 그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주는 이세돌-알파고 대결로 조명된 바둑계 얼짱들 이야기입니다.

 

▲ (사진 왼쪽부터) 바둑계 얼짱으로 주가를 올린 김여원, 김효정, 이민진, 정다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결. 이를 중계한 바둑계 얼짱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바둑 캐스터들의 미모 대결이 벌어졌다. 뛰어난 외모로 시선을 끌고 있는 주인공은 김효정, 이소용, 정다원, 김여원, 이민진, 최유진, 장혜연 등이다.

여신이 따로 없네

김효정은 유창혁 9단, 김장훈과 함께 <바둑tv>채널에서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바둑 컴퓨터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을 해설했다. 1996년 프로 입단한 김효정은 여류프로기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EBS <바둑교실>을 진행했다. 2013년 제31대 기사회장에 올라 첫 여자 기사회장이란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MBC의 중계를 맡은 이소용은 명지대 바둑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아마 6단이자 바둑 연구생 출신인 그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와 TV조선에서 해설을 맡은 정다원은 아마 6단 바둑계 미녀 캐스터로 유명하다. 지난 12일 3국에서 자신의 셀카사진과 함께 이세돌 9단을 응원하는 글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여원은 1, 3, 5국을 YTN에서 중계했다. 지난 2국 땐 포시즌스호텔에서 공개 해설을 진행했다. 2011년 제5회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아마연승대항전 우승, 2010년 제35회 농심새우깡배 아마여류국수전 준우승, 2009년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바둑 금메달 등의 화려한 경력과 함께 우월한 미모로 ‘바둑계 여신’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프로 7단 이민진은 KBS에서 활약했다. 2010년 중국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바둑 단체전 금메달을 수상한 그녀 역시 얼짱 외모로 바둑계에게 유명하다.
 

 

KBS 바둑 캐스터 최유진은 명지대 바둑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전문 바둑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한때 바둑 전문 웹사이트 타이젬의 기자이기도 했던 그는 2006년부터 <바둑TV>서 진행을 맡고 있다.

미모 되고 몸매 되는 7인
이세돌-알파고 대결 해설
뛰어난 미모로 관심 집중

장혜연 SBS 바둑캐스터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 역시 명지대 바둑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아프리카TV에서 토끼춤을 추며 얼굴을 알렸다. 수려한 미모와 깔끔한 진행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 바둑계 얼짱들을 접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다. 한마디로 ‘대박’이란 반응이다. 먼저 그녀들의 신상을 궁금해 하는 글들이 눈에 띈다. ‘누군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많다.

wath****는 ‘바둑계에 이렇게 미인이 많은 줄 처음 알았다’며 ‘앞으로도 지상파와 종편에서 바둑 중계를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one***은 ‘대체 어디에 있다가 지금에야 나온 거냐’며 ‘당장 바둑을 배워야겠다. 이왕이면 미녀 기사가 가르쳐주면 빨리 배우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밖에 ‘일반 아나운서와 비교해도 손색없다’ ‘바둑만 중계하기 아깝다’ ‘아름다운 얼굴에 말까지 잘한다’ ‘하도 예뻐서 바둑을 잘 두는지 의심스럽다’ ‘얼굴 보고 뽑았냐’ 등의 의견도 있다.

특정인을 향한 팬심도 엿보인다. pan****은 ‘다들 외모가 수려하지만 그중에서도 ○○○이 가장 낫다’며 ‘A급 연예인 뺨치는 얼굴과 몸매다. 바로 데뷔해도 문제없겠다’고 치켜세웠다. que****도 ‘이세돌-알파고 대결도 명승부였지만 각 방송사의 얼짱 캐스터들의 외모 대결도 대단했다’며 ‘방송도 캐스터 따라 골라봤는데 특히 ○○○ 캐스터가 맘에 든다. 당장 팬카페에 가입해야겠다’고 전했다.

비판적인 시각도 없지 않다. vip***은 ‘방송사들이 하나같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무리수를 뒀다’며 ‘시청률도 좋지만 짧은 치마를 입고 꼭 중계를 해야 하나. 자꾸 신경 쓰여서 바둑엔 열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짧은 치마 입고…

또 ‘바둑은 안보고 캐스터 치마 사이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중계하다 치마를 가리려고 무척 애를 쓰던데’ ‘유독 가슴을 강조한 옷을 입었다’ ‘바둑 중계에도 성상품화 논란이 일만하다’ 등의 댓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