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근황은?
미셸 위 근황은?
  • 자료제공 : <월간골프>
  • 승인 2016.03.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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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교정…부활 땀방울

부상·부진 2015년 주춤
2016시즌 위해 연습 한창

2015년을 존재감 없이 보낸 미셸 위가 2016년 부활을 위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2014년 ‘US 여자 오픈’을 비롯해 2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날아올랐던 미셸 위(26·미국)는 2015년 다소 주춤한 한 해를 보냈다.
미셸 위는 지난 시즌 고관절, 무릎 및 발목 부상을 달고 살았고 그로 인한 기권도 두 차례 있었다. 컷 탈락을 비롯해 성적도 들쑥날쑥했다. 톱10에 든 건 단 한 차례도 없었다. 2014년에 비하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성적표였다. 2014년 10위 안에 들었던 세계 랭킹은 1년이 지나 어느새 29위까지 떨어졌다.
현재 미셸 위는 2016시즌을 위해 연습에 한창이다. 최근엔 자신의 SNS에 스윙 연습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고 연습으로 인해 까진 손바닥을 공개, “오래 된 친구”라고 언급하며 의욕을 보였다.
미셸 위는 스윙과 퍼팅 연습을 단계별로 해나가고 있고, 특히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의 스윙 코치로도 유명한 데이비드 레드베터 코치와 스윙 교정에 대해서도 상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셸 위는 “2016시즌에 대한 매우 견고한 게임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느낌이 좋다”며 “부상에서도 벗어났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게 칩샷 레슨을 받았다는 점이다. 미셸 위는 자신의 SNS에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는 앞에서 칩샷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미셸 위는 ‘여자 타이거 우즈’라고 불리기도 했다.
미셸 위는 타이거우즈재단이 마련한 클리닉에 참석해 치핑 레슨을 받았다. 그동안 타이거 우즈를 존경한다고 밝혀왔던 미셸 위는 우즈에게 레슨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미국 입장에서도 미셸 위의 부활이 절실하다. 특히 2015년엔 한국 선수들이 31개 대회 중 15승을 휩쓸면서 강세를 나타냈고 미국 선수들은 7승에 그치면서 자존심을 구겼기 때문이다. 과연 미셸 위가 2014년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우즈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미셸 위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리고 ‘Go Stanford’라는 글을 함께 적었다. 우즈와 미셸 위는 나란히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대를 다닌 인연이 있다. 우즈는 1994년 입학해 2년간 스탠퍼드대를 다녔고, 미셸 위는 2012년에 학교를 졸업했다.
2014년 US오픈 우승을 차지한 미셸 위는 지난해에는 한 번도 10위 내에 들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다.
미셸 위는 자신의 SNS에 ‘타이거우즈재단이 마련한 클리닉에 참석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치핑 레슨도 받으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우즈는 지난해 초 어이없는 칩샷을 몇 차례 구사해 ‘입스’가 온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나돌았지만 그는 전성기 시절 세계 최고 수준의 쇼트 게임 능력을 발휘했던 선수다.
미셸 위와 우즈는 나란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 골프의 후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우즈는 지난해 하반기 허리 수술을 받아 필드 복귀 일정을 아직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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