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수입은?
세계랭킹 1위 수입은?
  • 자료제공 : <월간골프>
  • 승인 2016.02.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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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40억 우즈 제쳤다

총수입 5303만465달러
7년째 퍼터 그대로 사용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23·미국)가 지난 12년간 골프선수 수입 랭킹 1위를 지켜 온 타이거 우즈(41·미국)를 제치고 지난해 전 세계 골프선수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다이제스트>가 공개한 2015년 골프선수 소득 순위에 따르면 스피스는 지난해 상금 2303만465달러(약 278억원)와 경기 외 수입 3000만달러(약 362억원)를 더해 총 5303만465달러(약 640억원)를 벌어 1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는 상금 외에 후원금, 광고 출연료, 대회 초청료 등 각종 수입을 모두 더해 상위 50위를 발표했다. 지난해 5승(메이저대회 2승 포함)을 거둔 스피스는 2014년 16위에서 1위로 껑충 뛰었고, 필 미켈슨(46·미국)이 5230만1730달러(약 632억원)로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지난 12년간 1위를 지켜 오던 우즈는 4855만1098달러(약 586억원)를 벌어 3위로 밀려났다. 우즈는 경기 외 수입이 3년 전인 2013년 7100만달러에서 2014년 5450만달러로 줄었고, 2015년 조사에서는 4800만달러로 또 줄면서 갈수록 상품 가치가 하락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로리 매킬로이(27·북아일랜드)는 총수입 4696만8190달러로 4위에 올랐고, 은퇴한 아널드 파머(87·미국)가 4000만달러로 5위, 잭 니클라우스(76·미국)는 2204만1500달러로 6위에 올랐다.
아시아권 선수로는 마쓰야마 히데키(24·일본)가 912만1146달러로 22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한국 선수로는 지난해 입대한 배상문(30)이 529만4632달러로 48위를 차지했다.
여자 선수로는 스테이시 루이스(31·미국)가 589만3423달러로 42위에 올랐으며,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9)는 530만802달러로 47위에 자리했다.
스피스가 사용하는 퍼터는 스코티 카메론 009 프로토타입이다. 총 중량은 350g, 로프트는 4도, 라이각은 71도다. 스피스는 이 퍼터를 15세 때부터 백에 넣고 다닌다. 7년째 이 퍼터를 사용하고 있는 스피스는 도중에 퍼터 헤드가 낡고 녹이 나 오일캔 마무리 작업을 한 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스는 “009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퍼터다. 당분간 다른 퍼터로 바꿀 생각이 없다”며 애정을 표시했다.
시즌이 바뀌면서 상당수 프로 골퍼들이 용품을 교체하고 있지만 스피스는 웨지와 하이브리드만 바꿨을 뿐 나머지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웨지의 경우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5 모델에서 올해는 최신형인 SM6를 백에 넣었고, 하이브리드(타이틀리스트 915Hd)를 뺀 대신 올해는 타이틀리스트의 712U 유틸리티 아이언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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