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코스프레 듀엣 코코소리
<스타예감> 코스프레 듀엣 코코소리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6.02.01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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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다고요? 쌍둥이 아니에요”
▲ 코코소리 <사진=몰레엔터테인먼트>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코스프레 듀엣 코코소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인 여성듀엣 코코소리는 최근 각종 음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세미 트로트풍의 싱글 ‘다크서클’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났다.

가면라이더가 작사·작곡한 다크서클은 빠른 템포와 쉬운 멜로디의 곡으로 독특한 소재와 가사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밝은 노래다. 뮤직비디오는 싸이, EXID, 걸스데이 등 다수의 유명작품을 연출한 디지페디가 메가폰을 잡았다. 안무는 국내 최고 안무팀인 야마 앤 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맡았다. 

세미 트로트 ‘다크서클’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

소속사 측은 “다크서클은 귀여운 노랫말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포인트 안무가 특징”이라며 “코코소리는 각종 음악·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코소리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데뷔 전부터 코스프레 사진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의상은 레이디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킴 카다시안, 리타 오라 등 세계적인 셀럽들의 의상을 담당한 런던의 디자이너 쿠도 아츠코가 직접 제작했다.

레이디가가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알현에도 그녀의 의상을 입은 것으로 유명하다. 코코소리의 의상 제작은 쿠도 아츠코의 첫 한국 아티스트 콜라보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의상
자매처럼 닮은 외모 주목

쌍둥이 자매처럼 닮은 외모로 주목 받는 멤버 코코와 소리는 각자 전혀 다른 곳에서 나고 자랐다. 코코는 미국에서 태어나 4년 전에 한국에 왔다. 소리는 서울 마포구 출신이다. 1년 전 만나 연습을 시작한 두 사람은 그룹 결성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