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상금랭킹은?
KLPGA투어 상금랭킹은?
  • 자료제공 : 월간골프
  • 승인 2015.09.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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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상금+인센티브 10억원으로 1위

조윤지·이정민도 상금만 5억 돌파
“여자골퍼 수입 예년에 비해 증가”

9월1일 현재 KLPGA투어 상금랭킹 1위는 4승을 기록한 전인지(21)다. KLPGA에서만 상금으로 7억1924만원을 벌었다. 스폰서로부터 받는 연봉과 인센티브 등을 더하면 수입은 10억원을 훌쩍 넘긴다.
전인지는 US여자오픈과 일본 살롱파스컵 월드레이디스에서도 우승해 해외에서도 10억원이 넘는 상금을 받았다.
조윤지(24)와 이정민(23)도 벌써 5억원을 넘겼다. 조윤지는 7월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만 3억원을 받았다. 조윤지가 5억1752만원, 이정민은 5억1335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3승을 기록 중인 고진영도 5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6개 대회에 출전해 4억7231만원의 상금을 챙겼다.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기록한 박성현(22)과 5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우승자 김민선(20)은 각각 3억6214만원과 3억3919만원을 벌어 상금랭킹 5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선우(21)는 올해 우승이 없지만 벌써 2억608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롯데마트여자오픈 우승자 김보경(2억9227만원)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4년 만에 우승을 거둔 이정은(2억3420만원)도 각각 2억원을 돌파했다.
상금 1억원을 돌파한 선수는 무려 33명이나 된다. KLPGA투어는 앞으로 11개 대회를 더 남겨두고 있어 여자골퍼들의 수입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7개 대회가 열린 작년에는 45명이 상금으로만 1억원 이상을 벌었다.
상금 이외에 짭짤한 수입을 올린 선수들도 많다. 올해는 특히 자동차를 부수입으로 챙긴 여자골퍼들이 많아졌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서하경은 2억원대의 i8 스포츠카를 받았고, 우승자 조윤지는 1억원 상당의 X5를 부상으로 받았다.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4000만원대의 카니발 리무진, 양수진은 K5를 받았다. 김보경은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때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며 1000만원이 넘는 고급 아이언 세트와 안마의자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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