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눈에는 노조가 귀족?
정치인 눈에는 노조가 귀족?
  • 글·구성 정치부/사진 나경식 기자
  • 승인 2015.09.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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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피크제’ 논란과 맞물려 ‘노동개혁’에 대한 논의가 여의도를 달구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일 기자들 앞에서 “노조가 쇠파이프를 휘두르지 않았더라면 3만 달러가 됐다”며 ‘귀족노조’를 언급했다. 지난 3일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대표연설을 통해 사회적 대타협기구를 설치하자는 안을 여당에 제시했다. 노동개혁이 정가의 최고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여당 내 노동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인제 최고위원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