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후폭풍 예고
한명숙 후폭풍 예고
  • 글·구성 정치부/사진 나경식 기자
  • 승인 2015.08.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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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유죄판결을 두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대법원에서 재판을 지켜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판결이 나온 직후 기자들과 만나 “법원까지 정치화됐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심경을 밝혔다. 반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새정치연합이 판결을 두고 ‘야당탄압’이라고 규정한데 대해 “2년을 끌어서 대법원이 판결을 내렸는데, 이것을 야당탄압이라고 하면 참…”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