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의원은 국정원 직원?
새누리당 의원은 국정원 직원?
  • 글·구성 정치부/사진 나경식 기자
  • 승인 2015.08.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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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해킹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로그파일 등 관련 자료의 제출을 요구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이미 의혹이 모두 해소됐다는 입장이다. 정보위 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국정원장이 로그파일을 갖다 내는 순간 세계 정보기관에서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도 “야당이 무리한 의혹제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의 일방적인 국정원 편들기에 정치권에서는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국정원 직원이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