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 건들지 마라! 이미 노(怒·NO)했다
심기 건들지 마라! 이미 노(怒·NO)했다
  • 글·구성 정치부/사진 나경식 기자
  • 승인 2015.06.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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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개정안’이 결국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귀결되면서 당·청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자칫 감정의 골로 이어질 소지가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6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내비쳤지만 헌정사상 흔치않은 사례라 잡음이 예상된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측은 이 문제에 대해 문재인 대표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중대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어 갈등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연합 측은 거부권 행사 직후 국회일정 중단을 선언하는 등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