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교육부장관, 한국해양대 방문
황우여 교육부장관, 한국해양대 방문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5.06.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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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교육’ 등 대학의 혁신 노력 정취 및 ‘독도사랑’ 특강
 

[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4일,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를 방문, 대학교육에 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독도사랑’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오후, 황우여 부총리와 박한일 총장을 비롯한 교육부 및 한국해양대 관계자들은 대학 본부3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한국해양대의 특성화 교육과 연구 현황, 주요 추진사업 및 현안사항 등 대학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황우여 부총리는 “해양 분야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인 만큼 우수 해양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으며, 한국해양대 관계자들은 특성화 분야의 대학원생 입학정원 증원, 평생 교육 등 공개강좌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후 황 부총리는 한국해양대 가상 선박 조종훈련 시설인 마린시뮬레이션센터를 둘러보고, 미디어홀에서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독도사랑’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특강에서 부총리는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으면 중국, 일본 등 다른 나라들의 역사 왜곡에 흔들릴 수밖에 없다. 독도와 같이 우리 것을 전 세계에 당당히 알릴 수 있도록 제대로 공부하고 익히는 것이 애국이고, 이것이 곧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키는 길”이라며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수능과목 도입과 같은 정책적 노력 및 지원 등을 강조했다.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