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짜리 충청 총리?
3개월짜리 충청 총리?
  • 글·구성 정치부/사진 나경식 기자
  • 승인 2015.04.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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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단독으로 진행된 이번 회동의 주요 내용은 이완구 국무총리의 거취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총리의 거취에 대해 박 대통령은 “(순방을) 다녀와서 결정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김 대표는 전했다. 박 대통령은 회동을 마친 후 남미 4개국 순방을 위한 출국 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