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1주년
초라한 1주년
  • 글·구성 정치부/사진 나경식 기자
  • 승인 2015.03.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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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연합)이 지난 26일 창당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하지만 이날 소속의원 130명 중 기념식에 참석한 의원은 불과 20여명. 행사를 알리는 플래카드나 포스터, 화환 등도 찾아볼 수 없었다. 심지어 감사패를 받기로 한 의원들도 절반 가까이 불참했다. 일각에선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새정치연합이라는 당명에 얽매이기보다 민주당으로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