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새는 바가지
안에서 새는 바가지
  • 최민이
  • 승인 2010.03.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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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장관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 민주당과 유 전 장관 사이에 날선 공방이 오가고 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유 전 장관의 출마와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계시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유 전 장관은 민주당을 “노무현 정신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정당”이라고 맞받아치면서 양쪽의 감정싸움은 극으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이 유 전 장관과 국민참여당을 ‘보따리 장사’에 비유하며 “노무현 정신에 기대어 나가야 할 곳은 경기·충북·광주·제주가 아니라 노무현 정신의 본향인 영남 지역일 것”이라고 몰아치고 있어 야권을 휘감은 한랭전선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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