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아이돌 안 부러운 트롯 걸그룹 오이지
<스타예감> 아이돌 안 부러운 트롯 걸그룹 오이지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4.10.13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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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사랑받고 싶어요∼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속도위반’ 노래 제목부터 파격적이다. 트로트 걸그룹 오이지(Ouigee)가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속도위반’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트로트 걸그룹으론 드물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기록하기도 한 오이지는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트롯 걸그룹 오이지. 좌측부터 뮤아, 봄이, 연이 <사진=캬라멜529엔터테인먼트>
 
지난 3월 ‘내서방’이란 앨범으로 솔로 데뷔를 해 트로트 음원차트에서 수직상승 중인 연이와 실력파 뮤지컬 보컬 출신의 봄이, CF모델 출신 뮤아가 뭉친 오이지는 ‘UI + GEE’란 불어로 ‘YES’를 뜻하는 오이(OUI)와 ‘시끌벅적하다’란 뜻을 갖고 있는 지(GEE)의 합성어다. ‘대중들에게 화끈하게! 합격을 받는 그룹이 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급한 사랑이 아닌 진실된 사랑과 믿음을 원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고 있는 ‘속도위반’은 노래 제목답게 빠른 템포의 신나는 댄스 트로트곡이다. 전주를 들으면 마치 남행열차가 연상되는 신나는 기타음이 매력적이다. 소속사 측은 “젊은 세대들도 충분히 사랑할 만한 트로트 곡으로, 국민 트로트 남행열차의 뒤를 이을 신세대 남행열차라고 타이틀을 붙여도 될 듯하다”고 밝혔다.
 
싱글 타이틀 ‘속도위반’으로 인기몰이
국민가요 ‘남행열차’ 이을 신세대 뽕짝
 
이번 노래의 작사·작곡은 ‘내서방’의 히트를 이끌어낸 설준오 프로듀서와 신광수 작곡가가 맡았다.
 ▲ 트롯 걸그룹 오이지
앨범 기획 제작과 프로듀싱을 맡은 설 프로듀서는 “어떻게 보면 요즘 시대에 속도위반이라는 단어자체가 사회적으로 흔하게 들릴 만큼 남녀 사이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노래에서 다뤄진 적이 없다”며 “사랑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하길 원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기 때문에 많은 대중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로트돌답게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짜임새 있는 안무와 수준 높은 뮤직비디오도 주목받고 있다. 빅뱅, 신민아, 장근석 등 톱스타들의 광고를 제작한 캬라멜529엔터테인먼트의 설준오 감독이 맡아서 지휘했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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