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골프장 탐방> 제주 라온GC

천혜의 자연경관과 기후 어우러진 ‘골프천국’

2004년 개장해 돌과 나무 등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리고 천혜의 기후까지 더해 제주도에서 보기 드물게 흑자경영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골프장 라온골프클럽. 라온GC는 ‘유러피언(EPGA)투어 1인자’ 콜린 몽고메리가 설계하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극찬한 골프코스다.

제주 쪽빛바다와 태초의 원시림 코스
자연과 호흡하는 무한레저의 이상향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도 극찬
매우 안정적인 경영성과 자랑

라온GC는 국내 골프장 중 유일하게 눈 또는 바람, 안개 때문에 라운딩이 취소될 경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여행경비 일체를 돌려주는 ‘머니 백 개런티(Money Back Guarantee)’ 제도를 시행하면서도 매우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라온은 이밖에도 기존 회원 568명 중 215명에게 입회 보증금 전액을 반환함으로써 골프장 신뢰를 구축(2011년 6월30일 기준)했고 회원 수를 400명으로 한정하여 티오프 간격 8분 엄수, 18홀 기준 경기시간 4시간 20분 철저히 준수하며 국내 골프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골프팬 신뢰 구축

또한 80실 규모의 골프빌리지와 전천후 실내 돔 마장과 400m 직선주로, 1.8km의 외승주로, 클럽하우스 등을 갖춘 라온승마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라온GC 인근에는 또 다른 레저휴양시설로서 라온호텔&리조트가 운영되고 있다. 2011년 11월 문을 연 라온호텔&리조트는 모든 객실에서 정원처럼 조망할 수 있는 회원 전용 골프장(9홀, 3224m)과 19타석 골프 연습장, 아쿠아풀, 노천탕,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대연회장(300명 수용), 대형마트, 솔숲 산책로, 야외 바비큐장, 돌조각 공원(용암분출로 형성된 희귀한 돌 형상 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유럽처럼 명품 브랜드 쇼핑을 즐길 라온 명품관과 메디컬센터, 전문 차이니스 레스토랑이 운영 중이다.
주변 풍광도 빼어나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맑은 물, 깨끗한 공기, 화산섬 비양도와 어우러진 쪽빛 제주바다, 그리고 자연과 소통하는 올레길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라온GC는 한라산 북서쪽 자락의 바다를 향해 길게 뻗은 난대림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제주도 내에서도 눈이 쌓이지 않고 안개가 가장 적은 지역으로 정평이 난 곳으로 타 골프장이 악천후로 인해 라운드 할 수 없는 시간에도 정상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다.
모든 코스가 해발 130~180m 사이에 위치해 표고차가 적고 연평균 기온도 18~20℃로 기후의 제약 없이 4계절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췄다. 골프장을 둘러싼 11개의 오름은 자연스럽게 바람을 막아주면서 멋진 자연경관까지 연출한다.
27홀의 라온GC는 스톤, 레이크, 파인 등 어떤 코스를 선택하더라도 18홀 기준 7100야드 이상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규격의 코스에서 전략적 코스 레이아웃을 만끽할 수 있다. 핸디캡에 따라 자연스럽게 티잉그라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배치했고 14개 클럽을 전부 사용하도록 힘과 섬세함을 모두 요구한다.
한라산과 사방오름, 그리고 제주의 푸른바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라온GC 코스는 총연장 10만7000yard로 4-5개의 티잉그라운드 배치와 모든 홀에서 페어웨이 IP지점이 명확히 보인다.
라온 코스의 대표적인 홀들은 저마다 닉네임을 가지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그린 바로 옆에 해저드가 위치한 파 3, 스톤 7번홀(파4 핸디캡 9)과 오르막 스톤 2번 홀은 ‘타이거 우즈 홀’이다. 우즈가 챔피언티(313m)에서 원온을 시킨 홀이다. 그린 좌우 벙커가 보이지 않고 바람 방향이 일정하지 않지만 정교함과 파워로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파5 핸디캡5, 스톤 3번홀은 ‘박세리 홀’. 오르막임에도 불구하고 챔피언티(507m)에서 남자 프로들과 겨뤄 버디를 잡았기 때문이다. 파5, 핸디캡7 레이크 1번홀은 ‘몽고메리 홀’이다. 그린 앞 에지에서 환상적인 칩샷을 성공시켜 스킨을 챙겼기 때문이다.
‘최경주 홀’은 레이크 9번홀. 그가 연장 벙커샷 스킬게임에서 주특기인 벙커샷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승리한 기념에서 명명됐다.
라온GC는 골프장 수익에만 기대지 않고 골프빌리지, 더마(馬)파크, 승마클럽 등 관련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매칭해 시너지효과를 충분히 살리도록 패키지화했다. 80실 규모의 골프빌리지 외에 인근에 또 다른 레저휴양시설인 라온호텔&리조트도 바로 그런 맥락에서 완성됐다.

▲골프 빌리지-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안성맞춤’
총 11개동 80실(44평형 4실, 34평형 36실, 21평형 7실, 19평형 32실, 16평형 1실)로 바다가 보이는 천연림 속의 별장이다. 각 객실은 스튜디오 형식으로, 거실을 겸한 침실과 완벽한 취사시설의 깔끔한 주방, 그리고 샤워부스가 갖춰진 욕실 등 실용성을 고려한 알찬 공간 배치와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공간, 거실과 넓은 주방을 사이에 두고 좌우 독립적으로 배치된 2개의 침실과 욕실은 두 가족이 함께 지내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The馬Park(더마파크)-또 다른 관광 제주의 최고 명품
더마파크는 라온랜드㈜가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금릉농공단지 인근 20만2000여㎡ 부지에 조성한 국내 최대의 말 테마파크다. 말의 본고장 제주에서 말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상품과 다양한 관광 편의시설에서 제주 관광의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1250석을 갖춘 5000㎡ 규모의 야외공연장에서는 10만 전사를 이끌고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했던 세기의 영웅 ‘칭기즈칸’의 탄생과 성장, 사랑과 우정 그리고 전쟁과 평화를 그린 기마전쟁 드라마 <칭기즈칸의 검은 깃발> 공연이 매일 3회씩 상설 공연된다.
총 4막으로 구성된 기마전쟁 드라마는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야외 기마 전쟁 드라마로, 말과 함께 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다.
창검에 맞아 쓰러지고, 말을 타고 활을 쏘며, 말과 함께 추락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50명의 공연단이 모두 말을 타고 대규모의 전투장면을 긴박하게 펼칠 때는 5186m²규모의 공연장이 좁게 느껴진다. 공연의 또 다른 포인트는 말들의 연기. 쓰러져 죽는 시늉을 하며 경기장에 드러눕는 말들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곳에는 이밖에도 체험승마장과 제주비경 미니어처공원, 명마 및 희귀마 방목장, 몽골촌, 캐릭터 숍, 뷔페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승마클럽 운영-낮에는 골프, 밤에는 승마
더마파크는 국내 최대 말 테마파크라는 위상에 걸맞게 초급부터 최고급까지 단계별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수준의 라온 승마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국제 경기장을 겸한 야외마장(5599㎡)과 실내마장(1607㎡), 400m 직선주로를 포함한 총길이 1.8㎞의 외주로, 클럽하우스(연면적 2726㎡) 등이 들어서 있다. 단순히 제주도 조랑말을 이용한 관광용 승마가 아닌, 경주마급 승용마를 체험할 수 있는 국제규모의 승마 환경을 갖추고 있다.
국제승마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국제경기장 겸 야외마장은 야간 승마가 가능하도록 조명타워 시설을 갖춰졌으며, 외벽은 충격완화를 위한 고무패드를 장착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했다.
실내마장은 실내 타원형 돔으로 날씨와 상관없이 승마를 배울 수 있는 초보자들을 위한 공간이다. 미국과 호주에서 도입한 우수 혈통의 승용마(핀토, 아팔루사, 팔로미노)를 보유하고 있어, 유능한 승마 지도자로부터 수준 높은 정통승마를 익힐 수 있다. 관광객들을 위한 승마체험은 물론 승마동호인들을 위한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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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보사, ‘북한 무인기’ 30대 남 수차례 접촉 확인

[단독] 정보사, ‘북한 무인기’ 30대 남 수차례 접촉 확인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고 주장한 30대 오모씨의 행위와 이력을 두고 파장이 일고 있다. 그는 윤석열정부 대통령실 출신이자 ‘평양 무인기 작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무인기 설계·제작 업체 이사였다. 2년 전부터의 행적도 수상하다. 정보사령부 휴민트 요원들과 수차례 접촉해 사실상 대북 공작을 준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지난 17일 <일요시사> 취재를 종합하면 오씨와 정보사의 직접적 연결고리가 형성된 건 2024년 5월 이후다. 정보사와 오씨와의 접촉은 A 대령의 승인하에 이뤄졌다. 그는 정보사 블랙요원 명단 유출 사건 이후 속초 HID 부대장을 마치고 돌아온 인물로 조직개편 TF(태스크포스) 팀장 및 기반조성단장을 맡았다. 수상한 접촉 앞서 윤석열정부 대통령실 출신인 오씨는 윤정부 시절 ‘북한 무인기 대통령실 상공 침투’에 대응할 목적에서 설립된 무인기 설계·제작 업체의 이사로 근무했다. 그는 지난 16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 외관과 위장 무늬, 색 등이 자신이 북한으로 보낸 무인기와 일치한다”며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목적에 대해 “북한 우라늄 공장의 방사선과 중금속 오염도 측정”이라고 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무인기를 북한으로 보냈다는 취지로 읽힌다. A 대령은 ‘정보사 기능·역량 강화’를 위해 추가적인 수도권 안가 설립을 기획했다. A 대령의 계획대로 B 소령은 오씨와 C 상사는 김모씨를 접촉했다. B 소령은 휴민트(HUMINT·820·인간정보) 요원이다. 이들은 오씨와 김씨를 통해 북한으로 무인기를 날려 확보한 영상 증거를 확인했다. 이 시기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언급했던 정보사의 국방과학연구소(ADD) 접촉 및 무인기 개발 의혹이 시작되던 때와 겹친다. 당시 정보사는 ADD에 “드론에 전단통을 달 수 있느냐”고 문의한 바 있다. ADD 관계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했다”고 내란 특별검사팀에 진술했다. 정보사 간부는 “누구의 지시로 국방과학연구소에 드론과 관련해 연락했냐”는 특검팀의 질문에 “문상호의 지시였고 문 전 사령관이 원천희 전 국방정보본부장에게도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오씨의 영상 증거가 북한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A 대령은 이후에도 B 소령과 오씨의 접촉을 허가했다. ‘지속적 협력 관계’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A 대령은 오씨에게 이른바 ‘협조비’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다. 사비가 아닌 ‘정보사 공작금’ 수십만원을 정기적으로 전달했다는 게 골자다. 이 같은 행위는 정보기관과 협조·정보원 간 이뤄지는 통상적 거래로 알려져 있다. 실제 정보기관은 국제범죄 및 마약 관련 첩보를 제공한 ‘야당’에게 많게는 수백만원의 금품을 제공하기도 한다. 정보사가 오씨의 행위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2024년 여름 ‘대북 공작’ 의심 정보사와 지속적 접촉 정보사·ADD 연락 시기 겹쳐 ‘김태효 안보실’ 연루설도 <일요시사>와 접촉한 복수의 정보기관 관계자들은 A 대령과 오씨가 일반적 협력 관계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한 정보기관 관계자는 “대북 공작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정보기관이라면 늘 하는 업무다. A 대령이 오씨에게 ‘무인기를 북으로 보내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고 그저 오씨가 회사를 설립하는 데 지원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A 대령의 부하인 B 소령은 오씨가 북한 전문 매체를 설립하는 데 도움을 줬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언론사는 오씨가 발행인으로 있는 곳으로 2025년 3월 중순부터 첫 기사가 작성되기 시작했다. 지난 11일을 끝으로 기사가 작성되지 않은 걸 보면 오씨가 언론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회사 운영에도 차질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정보사 출신 한 소식통은 “오씨가 채널A 인터뷰에서 무인기를 세 번 날렸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닌 걸로 보인다. 적어도 수십번은 날렸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으로 무인기를 날린 건 정보사 조직 차원의 지시가 아니라 오씨의 독단적 행동이다. 오씨와 접촉했던 담당자들도 그의 무리수 때문에 거리를 둬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군 안팎에서는 단순히 넘길 일이 아니라는 목소리가 거세다. 오씨가 대통령실 출신임과 동시에 정보사와 접촉한 배경을 명확하게 규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윤정부 안보실 2차장 산하 정보현안대응팀에 파견됐던 HID 출신 오모 중령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오 중령은 2022년 8월 국정원장 비서실에 근무하다가 다음 해 3월 대통령실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자신이 확보한 첩보를 인성한 전 2차장이 아닌 ‘안보실 실세’ 김태효 전 1차장에게 수차례 보고했다. 오 중령의 행위를 두고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비정상적 보고”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김 전 1차장은 국방이 아닌 외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대북 문제에 어떤 군사적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전략을 세우는 데는 신원식 전 안보실장보다 한 수 아래였다는 평가다. 사실상 ‘국방 문외한’인 김 전 1차장은 2023년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HID 부대를 방문했다. 그는 “2023년 6월 초 정보당국 관계자들과 HID 부대를 격려 방문한 바 있지만 1년7개월 전에 있었던 군 부대 격려 방문을 이번 계엄 선포와 연결 짓는 것은 터무니없는 비약”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평양 작전' 준비하려 일종의 테스트 아니었나 의심” "오씨 독단적 행동 무인기 날리라 지시한 적 없어” 정보사 고위 관계자는 <일요시사>에 “윤석열 전 대통령도 오려고 했다는 건 사실이다. 김태효가 그때 왜 왔는지 모르겠다. 와선 안 되는 건 아닌데 올 일이 없다. 우리 입장에서는 이해 가지 않는 해명”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정보사 관계자도 “윤 전 대통령이 오고 싶어 했고 안보실이 그의 HID 방문이 검토된 바 없다고 하는데 (이건) 말도 안 된다. 당시에 대통령 방문 가능성 때문에 대비 회의까지 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오 중령이 2023년 12월 안보실 2차장 산하 국가위기관리센터 정보현안대응팀에 들어가게 된 건 김 전 1차장이 HID를 방문한 직후다. 오 중령은 인 전 2차장의 통제를 받지 않았다. 인 전 2차장도 “공개된 자리서 말하기 어렵지만 제가 통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 중령을 포함한 팀원들의 보고서는 인 전 2차장이 아닌 김 전 1차장이 검토했다. 안보실은 이 비밀 TF가 “규정화된 테두리 밖에서 대북 특수정보를 분석하는 팀”이라며 계엄과 관련해 정보사와 소통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 “비밀 조직이 아니라 위기관리센터에 배치된 ‘정보융합팀’이다. 정보융합팀은 문재인정부의 정보융합비서관실을 대북 정보 분석에 특화시켜 슬림화한 조직으로, 2022년 5월1일 대통령직 인수위 브리핑서도 해당 조직의 신설 취지와 배경을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 정보기관 관계자는 “정보사 차원에서 북한으로 무인기를 보내는 건 부담이 크다. 그래서 민간과 협업해 일종의 테스트를 진행한 후 ‘나쁘지 않다’고 판단한 안보실이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적극적으로 기획 및 실행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했다. 대북 공작 준비? 그러나 이는 아직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 오 중령의 경우 내란 특검팀 소환 조사에서 김 전 1차장에게 정보 보고를 했던 사실은 인정했으나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기획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 정부는 현재 군·경합동조사TF를 꾸려 무인기를 북한에 보낸 정확한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등을 수사 중이다.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사람의 과거 이력과 정보사와의 접촉이 확인된 만큼 숨겨진 목적에 대해 수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hounder@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