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정례화 촉구하는 문재인
남북 이산가족 정례화 촉구하는 문재인
  • 김해웅
  • 승인 2014.02.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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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사회2팀] 남북 이산가족 정례화 촉구하는 문재인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3년 4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전날(20일),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와 상설면회소를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60년 넘게 떨어져 있었어도 그저 '살아있어 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것이 가족인가 봅니다"라며 "반가우면서도 슬프고 기쁘면서도 잔인한 장면"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산가족 상봉이 정례화되고 참여정부 때 금강산에 건설해놓은 상설면회소가 하루빨리 가동되면 얼마나 좋을까요"라고 했다.

그는 또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당시 후배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고(故) 양성호 부산외대 미얀마어과 학회장에 대한 의사자 결정도 촉구했다.

문 의원은 "후배들을 구하려다 숨진 부산 외대 양성호 학생의 어머니는 '남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치면서 키웠는데, 내가 잘못 가르쳤다'며 오열했다"면서 "의로운 죽음을 예우하고 보상하는 건 우리의 의무다. 고인에 대한 조속한 의사자 결정을 정부에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해웅 기자 <hea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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