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루머
재계 루머
  • 경제부
  • 승인 2013.11.25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의원 후원금 모집
A사가 직원들에게 국회의원 후원금을 모집해 빈축. A사는 이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정치인 후원금 모금 내용을 공지. 회사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정치인들에 도움을 주자는 내용. 후원할 의원들 명단도 적시. 직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지정된 의원에게 후원금을 냈다고. 이를 팀장에게 보고까지 했다고 함. 일부 직원들은 크게 반발. 업계는 굵직한 사업 추진을 위한 A사의 로비 작업이란 지적.

답답한 폭로
B사 전 임원이 자신이 몸담았던 회사의 비리를 폭로하는 책을 준비하다 막혔다고. 이 임원은 회사 경영 비화를 다룬 책 발간을 준비했으나 갑자기 무기한 연기됐다고. 집필은 이미 끝냈지만 책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 회사 측과 협의해 발행을 연기한 것으로 파악. 책엔 거물 정치인에 대한 의혹도 담길 예정이었는데, 해당 정치인의 압력으로 책이 발간되지 않고 있다는 소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