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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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부
  • 승인 2013.10.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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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의 군기잡기
감사원이 오는 11월 말께 모든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올해 예산 집행 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할 계획. 감사는 재경국이 총괄하는데, 이번 감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이 긴축 편성된 가운데 각 부처의 낭비성 예산 지출을 줄이기 위한 일종의 ‘군기잡기’로 해석. 감사원은 이번 감사 결과를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예산반영협의회에 보고, 차기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

조심스러운 행보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차기대권을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작 본인은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박근혜 대통령과의 사이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김 의원의 세력화’는 마치 현재권력을 견제하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처럼 비칠 수 있기 때문. 이에 따라 김 의원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치적 행보가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