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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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
  • 승인 2013.10.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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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S’실체는?
회사 안팎의 사정으로 위기에 처한 이른바 ‘디삼스’(D3S)의 기획통들이 최근 자주 회합을 갖고 있다고. D3S는 동부, 동양, 두산과 STX그룹의 이니셜을 딴 말로 각 그룹의 전략기획 담당자들이 자주 회동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잘나가던 시절에는 자기 기업 일 보기에 바빴던 디삼스의 기획통들이 동병상련도 나누면서 다른 그룹의 위기타개책을 귀동냥하기 위해 자주 술자리를 갖는다는 전언.

국감 스트레스
올해 국정감사에서 A회장의 증인 출석이 가장 유력시되고 있다고. MB정부로부터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기업으로 지목, 정치권은 갖가지 의혹을 제기할 태세. 이미 각 사정기관들이 인허가 의혹, 계열사 부당지원, 일감 몰아주기, 해외법인 조사 등 전방위 조사를 펼치고 있는 상황. 이번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의혹들이 한꺼번에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잔뜩 벼르는 의원도 한둘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