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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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
  • 승인 2013.09.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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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방식 보도자료
기업들 사이에서 악기사를 밀어내기 위해 땜방식 보도자료를 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A사는 언론들이 자사 상품을 문제 삼는 기사를 인터넷에 내자 이를 밀어내기 위해 꼼수 이벤트를 급조. 몇천원짜리 상품권을 10명에게 선물한다는 황당 이벤트였다고. B사도 자사에 아픈 기사가 포털에 뜨자 과거 보도자료를 뿌려 물타기. 결국 악기사는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게 됐고 결국 눈에 띄지 않게 됐다고.

누수 트라우마
C건설사가 시공한 건물에서 잇따른 누수가 발생하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C건설사는 거액이 들어간 공기업 건물을 지었는데 지난 장마 때 누수가 발생해 내부에 빗물이 샜다고. 곧바로 보수 공사에 들어갔고, 이 때문에 직원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함. 얼마 전 재개장한 한 호텔에서도 물이 샜는데, 이 역시 C건설사가 시공. 전문가들은 누수의 경우 보수를 해도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