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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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
  • 승인 2013.09.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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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생각하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3 롯데마케팅 포럼’에 참석해 임직원들에게 역혁신 강조. 신 회장은 “생각과 방법을 뒤집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경쟁구도를 뒤집어 시장을 주도해야 한다”며 “지금 고객이 아닌 사람을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마케팅의 목표가 돼야 한다. 기존 관념을 뒤집는 역혁신이 필요하다”고 주문.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인간 감성 담아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지난달 27일 대구 EXCO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 2013 개막식에서 기조연설. 한 사장은 “디스플레이의 미래는 인간의 감성을 담아내는 데 있다”며 “인간의 꿈을 실현시키려면 현실에 좀 더 가까운 영상을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디스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 사항이다. 여기에 인간의 감성을 녹여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선처해 주세요”
김웅 남양유업 대표가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하며 선처 호소. 김 대표는 “제품 특성상 신제품 등에 대해 일부 밀어내기를 한 점을 인정한다”며 “업계 관행이었다고는 하지만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해. 그는 대리점 경영 방해에 대해선 “실질적으로 그런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부인.
- 김웅 남양유업 대표


“이젠 식문화 한류”
이관훈 CJ㈜ 사장이 지난달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이엇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 자신. 이 사장은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한국 식품은 과자 정도였지만 CJ는 앞으로 세계인이 한식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목표대로 사업 확장에 성공하면 전 세계 소비자들이 매주 1회 이상 CJ의 한식 제품을 즐기게 해 ‘식문화 한류’를 이끌 것”이라고 말해.
- 이관훈 CJ㈜ 사장


“틀을 미래지향적으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비전 제시. 위 사장은 “카드산업은 카드사태 이후 10년 만에 대전환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생활편리를 넘어서 고객행복을 위한 진화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현재의 경영난관을 극복하고 업계 1위로서 고객의 신뢰와 함께 시장에서 존경받는 확고한 1등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틀과 방식을 미래지향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
-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