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말말말
재계 말말말
  • 경제부
  • 승인 2013.08.26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를 이어 봉사”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제21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 박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이 된 것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앞으로 상공업계의 권익대변과 정부의 정책 파트너로서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선친(고 박병두 두산그룹 초대회장)과 형님(박용성 전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은 적이 있어 감회가 새롭다. 대를 이어 국가경제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혀.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왈가왈부 안할 것”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6·25전쟁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엮은 편년체 역사서 ‘6·25전쟁 1129일’출판. 이 회장은 “우리 국민이 6·25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책을 내게 됐다”며 “역사적인 사실을 알게 되면 남침 여부를 두고 왈가왈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잘 듣고 함께”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8개 협력회사 관계자들과 만나 ‘잘 듣고 함께 가겠습니다’란 주제로 ‘CEO 컨퍼런스’진행. 도 사장은 “협력사 컨퍼런스 외에 앞으로도 사장단 일대일 미팅(top to top meeting)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상호간 신뢰와 존중 문화가 구축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선장 시절부터…”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미국령 사모아공화국에 위치한 스타키스트 공장에서 열린 스타키스트 공장 설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김 회장은 “원양어선 선장 시절에 스타키스트 사모아 공장의 첫 참치캔 제조를 위한 참치원어를 납품했던 일을 시작으로 50년 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후원을 통해 앞으로 스타키스트 사모아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참치가공공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여러분이 주인”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지난 20일 포항제철소 용융도금공장과 포스코특수강을 둘러보고 무더위에도 조업활동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 정 회장은 “지난해 4월 준공 후 첫 방문이라 감회가 새롭다. 공장 설비라인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품질력 확보에 노력해 달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조업활동에 임해주는 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여러분이 회사의 주인”이라고 말해.
- 정준양 포스코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