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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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
  • 승인 2013.08.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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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서 안마?
A회장은 현재 서울 플라자호텔 헬스클럽을 다니는데, 승진 전 시절과 모습이 다르다고. A회장은 승진 직전 헬스클럽에 다닐 땐 업계 인사들을 만나면 조심하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그러다 승진하면서 달라졌다고. 처음엔 클럽의 트레이너를 불러 스트레칭 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가 회장이 되자 트레이너를 2명이나 불러 스트레칭을 받는다고. 말이 스트레칭이지 거의 안마 수준에 가깝다 함. 

공포의 열공
‘연봉이 짠 대신 웬만해선 안 자른다’는 조직문화로 유명한 롯데가 2년 전부터 연공서열형 직급체계를 폐지하고 자격시험을 도입해 팀장급 직원 간 학습경쟁 본격화. 여름휴가 기간에도 시험공부를 해야 할 정도라고. 상대평가로 20%는 불합격 판정을 받기 때문. 팀장 자격을 박탈당하거나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타격을 입기 쉽기 때문에 경쟁이 상당히 치열. 올해 대대적 감축 얘기까지 있어 열공 분위기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