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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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
  • 승인 2013.07.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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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곧 경쟁력”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1일 여의도 트윈타워 사옥에서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을 갖고 인재의 중요성 강조. 구 명예회장은 “국토가 좁고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의존할 것은 오직 사람의 경쟁력뿐이다.”라며 “우리나라가 지식강국이 되고 기술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의 연구와 교육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고 말해.
-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세계인에 좋은 제품을”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지난 1일 동부대우전자 출범 이후 광주공장을 처음 방문. 김 회장은 “대우전자는 이제 동부대우전자라는 기치 아래 새 출발 했다. 글로벌화, 전문화,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세계적인 종합전자회사를 만들어 나가자”며 “세계 어떤 전자회사보다 불량률이 낮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해 달라”고 당부.
-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이제 실천할 때”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길동 그룹 연수원에서 ‘두산 웨이 데이’행사 개최. 박 회장은 “‘두산 웨이’라는 경영철학이 있어 회사가 자랑스럽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는데 회사생활을 하면서 경험했던 그 어떤 희열의 순간보다 강력한 보람을 느꼈다”며 “이제는 가슴으로 받아들인 ‘두산 웨이’를 실천으로 옮길 때이며 크든 작든 아이디어를 내고 하나씩 실천해야 할 때”라고 말해.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힘들면 ‘죽겠다’고”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지난 1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7월 CEO레터를 통해 긍정의 마인드 강조. “우리나라만큼 ‘죽겠다’는 표현을 많이 쓰는 경우도 세계에 없다.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쓰게 되면 실제로 별로 어렵지 않거나 나쁘지 않은 것까지 힘들고 어렵게 여겨지게 된다”며 “이런 말들은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무기력증을 유발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
- 이상운 효성 부회장

“지금은 장마”
신헌 롯데쇼핑 대표가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CEO 메시지에서 장기 저성장 추세에 맞춘 혁신 필요성 강조. 신 대표는 “소나기는 처마 밑에서 잠시 피할 수 있지만 장마인 지금은 우산을 쓰고 비옷을 준비해 걸어가야 한다”며 “본격적인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는 어느 때도 경험하지 못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선제적인 대응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
- 신헌 롯데쇼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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