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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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
  • 승인 2013.07.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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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잊지 않겠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이 지난 6월 24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소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6·25참전 상이용사 및 국가유공자를 위문. 허 회장은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가 있고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훈병원의 최첨단시설에 다시 한 번 안심이 됐다.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혀.
- 전경련 허창수 회장

 “물 쓰듯 써”
KT 이석채 회장이 지난 6월26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3’에서 ‘거대 통신사의 미래:사이버공간 경제’를 주제로 기조연설. 이 회장은 “모바일 네트워크는 유한한 자원임에도 (콘텐츠 기업들은)물 쓰듯 마구 사용하고 있다”며 “표준화·규격화를 통해 실물경제를 진화·발전시킨 인류의 지혜를 사이버 경제에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
- KT 이석채 회장

“걷다 보면 길 보인다”
삼성전자 이돈주 사장이 지난 6월 2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삼성 주최 토크콘서트 ‘열정락서’에서 강연. 이 사장은 “인생에 있어 꼭 지켜야 할 몇 가지 기준을 정해 놓은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목표를 정하고 차근차근 걸어가다 보면 어느 샌가 길이 보인다”며 “20대 꼭 해야 할 일은 무모한 도전이다. 대신 실패했다고 해서 낙담, 실망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라고 강조.
- 삼성전자 이돈주 사장

“마치 자연처럼”
에몬스가구 김경수 회장이 지난 6월 26일 인천 남동구 본사 전시장에서 150여명의 대리점주들과 신제품 품평회. 김 회장은 “고객과 가깝게 만나는 대리점주들이 가장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이들의 평가를 토대로 품질을 개선해 온 것이 에몬스가구의 성장 원동력”이라며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마치 자연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고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 에몬스가구 김경수 회장

“박근혜 후광 없다”
EG 문경환 사장이 지난 6월27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IR을 열고 회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 문 사장은 “EG 박지만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이란 점 때문에 공공기관이나 포스코와 거래가 활발한 것 아닌지 의심을 많이 받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 회사는 해당 기관이나 업체와 거래한 사실이 1%도 없다. 해외를 위주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이 주된 수출국”이라고 설명.
-  EG 문경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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