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희귀병 투병 고백 “몸 안에 인공관절 들어가 있다”
김경호 희귀병 투병 고백 “몸 안에 인공관절 들어가 있다”
  • 김해웅
  • 승인 2013.05.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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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온라인팀] 김경호 희귀병 투병 고백 “몸 안에 인공관절 들어가 있다”
 
김경호 희귀병 투병 고백 소식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30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가수 김경호가 출연해 <댄싱 위드 더 스타3> 출연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MC 강호동은 “김경호는 ‘서바이벌의 남자다’란 말이 있다. <나는 가수다>가 그렇고 <댄싱 위드 더 스타3>도 그렇고…”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연 뒤 “그런데 지금 춤을 출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 말이 있다. 사실이냐?”며 질문했다.

이에 김경호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다리 관절의 연골이 녹아내리는 병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가 앓고 있는 병은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으로 10만 명 중 1명 정도가 걸리는 희귀병으로 알려져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경호는 “몸에 인공관절이 들어 있다. 하지만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댄싱 위드 더 스타3>에 출연하게 됐다”는 말로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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