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심경 고백? 갑자기 왜?
김혜수 심경 고백? 갑자기 왜?
  • 김해웅
  • 승인 2013.05.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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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온라인팀] 김혜수 심경 고백? 갑자기 왜? 

배우 김혜수 심경 고백 소식이 뒤늦게 화제다.

김혜수가 드라마 <직장의 신> 방송 직전 불거졌던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김혜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때 방송을 한 주 남겨 놓고 있던 상황이라 내가 드라마에서 하차할 수도 없는 시기였다. 개인적이든 능력이 부족해서든 나 때문에 누가 되는 것이 제일 싫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타이밍이 그렇게 되는 바람에 팀원들에게 정말 미안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처음 논문 표절 얘기가 나왔을 때 '뭐라고?' 할 정도로 나와 너무 먼 얘기 같았다. 하지만 잘못한 건 잘못했기 때문에 나서서 사과를 해야 했다. 불편하고 조심스러웠지만 먼저 이야기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김혜수는 2001년 성균관대 언론대학원에서 받은 석사학위 논문 '연기자의 커뮤니케이션 행위에 관한 연구'가 상당 부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아 표절 사실을 인정하며 석사 학위를 반납했다. (사진=KBS)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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