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악수 굴욕 “옛날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이병헌 악수 굴욕 “옛날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 김해웅
  • 승인 2013.05.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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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온라인팀] 이병헌 악수 굴욕? “옛날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배우 이병헌이 준호에게 악수 굴욕을 당했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준호에게 “2010년 수상 소감에서 준호가 ‘이병헌 선배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준호는 “지성 씨가 우리 앞에 상을 받았는데 ‘이병헌 선배 존경한다’라고 했다. 그래서 나도 하려고 했는데 사랑한다고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찬성은 “이병헌 선배가 귀엽게 봤는지 공연 끝나고 걸어갔다. 이 선배가 악수를 하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이준호가 그냥 지나갔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준호는 이에 대해 “세 곡을 연달아서 부르다 보니 땀 범벅에 정신이 없어서 빨리 들어가서 씻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병헌 악수 굴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옛날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어”, “생각만 해도...”, “이병헌은 생각도 안 날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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