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패러디물들 봇물 “어디 패러디 학원 다니나?”
직장의 신 패러디물들 봇물 “어디 패러디 학원 다니나?”
  • 김해웅
  • 승인 2013.05.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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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온라인팀] 직장의 신 패러디물들 봇물 “어디 패러디 학원 다니나?”

직장의 신 패러디물이 때아닌 화제다.

드라마 <직장의 신>의 인기를 반영하듯 각종 패러디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지난달 29일부터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환상의 패러디’ 이벤트를 진행 인데, 미스김의 ‘다만체’를 활용한 대사 패러디부터 영화 포스터 패러디, 잡지 패러디, 영상 패러디까지 다양한 유형의 패러디물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영화 <연애의 온도>를 패러디한 ‘직장의 온도’에서 미스김은 장규직에 뽀뽀를 당하자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린다. 

또 “뺨에 파리가 앉았다”는 문구도 넣어 극중 ‘벚꽃뽀뽀’사건을 ‘파리가 앉은 사건’으로 일축한 미스김의 냉정함을 떠올리게 하는 패러디도 등장했다.

월간지 ‘주부생활’ 표지를 패러디한 ‘직장생활’도 눈에 띄며, 미스김 인형도 등장했다. <직장의 신> 패러디가 유행처럼 번지자 ‘공식 홈페이지 ‘패러디입니다만’에는 톡톡 튀는 패러디를 ‘연재중’인 블로거 킴유가 ‘바비인형’을 패러디한 ‘미스김 인형’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직장의 신 패러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번뜩이는 센스 좀 보소”, “참 재밌는 드라마지!”, “이번 주도 본방 사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직장의 신> 홈페이지)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