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아빠와 아들 폐지 '인기도 많았는데...'
개콘 아빠와 아들 폐지 '인기도 많았는데...'
  • 김해웅
  • 승인 2013.04.15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일요시사=온라인팀] 개콘 아빠와 아들 폐지 '인기도 많았는데...'

개콘 아빠와 아들 폐지 소식에 개콘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인 '아빠와 아들'이 폐지됐기 때문이다.

개그맨 유민상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아빠와 아들'이 지난 7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됐다"고 밝혔다. 

'아빠와 아들'은 지난해 4월 첫 방송 이후 1년간 인기를 끌었던 장수 코너로 개그맨 유민상과 김수영이 호흡을 맞춘 코너였다. 이 코너는 이들의 과체중에 특화된 식탐을 소재로 코너를 짜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아빠와 아들'의 폐지로 <개그콘서트>에는 '생활의 발견', '정여사', '불편한 진실', '네가지' 등 1년 넘게 방송되고 있는 장수 코너는 기존 5개에서 4개로 줄어들게 됐다. 

이번 아빠와 아들의 폐지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재밌었는데 아쉽네", "더 이상 못 본다니 아쉽다", "계속 해 주지..." 등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아빠와 아들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인기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