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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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
  • 승인 2013.01.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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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바람개비가 답”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발 빠르게 대응할 것을 주문. 이 회장은 “바람이 불 때는 풍차를 돌려 바람을 이용하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는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해 앞으로 달려가야 한다”며 “새해에는 풍차와 같이 바람에 반응하고, 바람개비와 같이 바람을 이끌어내는 ‘풍차 바람개비’가 되어 위기를 극복해 가자”고 말해.
-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앞날 순탄치 않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신년 하례식에서 지난 성공은 잊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 이 회장은 “세계 경제는 올해에도 저성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며 “삼성의 앞길도 순탄치 않은 버거운 싸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제는 단순한 품질 경쟁을 넘어 인재 확보와 기술 개발, 특허 분쟁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에 걸쳐 전 세계 기업들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전개되고 있다”고 말해.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선제 대응이 최우선”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지난 2일 그룹 신년 모임에서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 허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사업환경이 불확실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실 있는 성장과 질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핵심역량 강화 및 중요 경영 이슈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라”고 강조.
- 허창수 GS그룹 회장

“구름 걷고 하늘 보자”
오영호 KOTRA 사장이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기 침체를 타개하자고 강조. 오 사장은 “계사년 새해, 우리나라 경제가 ‘개운도천(구름을 걷어내고 하늘을 본다)’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무역투자를 선도해 나가자”며 “대내외 불확실성이라는 ‘구름’을 걷어내기 위해 시장 세분화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해.
- 오영호 KOTRA 사장

“뱀 같이 성장해야”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발휘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 신 대표는 “뱀은 고통을 감내하며 스스로 허물을 벗음으로써 이전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다”며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2018 Global Top 5’ 비전 달성을 위해 더욱 단단한 각오와 뜨거운 열정으로 2013년을 진정한 변화와 혁신의 해로 만들자”고 강조.
-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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