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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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1.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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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털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일 새누리당사 2층 강당에서 열린 단배식에 참석해 신년인사. 박 당선인은 “계사년 새해 첫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지나간 과거의 모든 것은 털어버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출해 가자”고 말해.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빨리 갈게요”
새누리당 소속 장윤석 예결특위위원장이 지난 3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의 외유성 출장 논란에 대해 설명. 장 위원장은 “예전부터 잡힌 일정에 따라 중남미 국가와 의원 교류를 확대하자는 취지인데 외유성으로만 몰아붙이니 난감하다”며 “공식 일정을 최대한 단축해서라도 조기 귀국하려 한다”고 말해.
- 장윤석 예결특위위원장

“쪽지에 밀렸다니…”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3년도 예산안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호봉제 전환 지원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을 두고 안타깝다는 반응 드러내. 문 전 후보는 “학교 비정규직 11만명을 호봉제로 전환하는 예산 808억원이 전액 삭감됐다. 국회 토론회 때 교육감의 직접 고용과 호봉제만 돼도 좋겠다고 눈물 흘리던 모습이 선한데, 얼마나 실망했을까”라며 “쪽지 예산에 밀려 삭감됐다니 더 안타깝다. 제 공약이기도 했는데 미안하다”고 전해.
- 문재인 전 대선 후보

“안보 없이 복지 없다”
노대래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3일 언론에 배포한 신년사에서 국회의 국방예산 삭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 드러내. 노 청장은 “안보 없이는 복지와 민생도 지켜지지 않는다”며 “참다운 복지는 재원 마련보다는 국가안보와 같은 기본조건이 튼튼할 때 가능하다. 안보를 항상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거저 주어지거나 양보해도 되는 것쯤으로 생각하는 풍토는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고 전해.
- 노대래 방위사업청장

“누군 경계 누군 휴가”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지난 3일 최고위에서 군복무 중 열애설이 터지며 휴가 특혜논란의 중심에 선 가수 비(본명 정지훈)를 비판. 심 최고위원은 “연예병사라지만 해도 너무한다. 누구는 야간 경계근무 서고, 누구는 석달 휴가로 쓰고, 누가 충성을 다해 복무하겠는가”라며 “특혜가 아니라고 국방부가 해명하지만 국민 어느 누가 믿겠나. 국방부의 엄정한 대처를 촉구한다”고 말해.
-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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