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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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
  • 승인 2012.12.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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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관리
대기업들이 대선에서 승리한 친박그룹에 경쟁적으로 줄을 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음. 재계엔 주요 대기업 대외협력담당 임원들이 친박 핵심인사들에게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나돔. 실제 친박 한 인사는 고교동문인 대기업 임원이 직접 찾아와 인사를 하더라고 주변에 자랑하기도. 이미 주요 대기업의 담당임원들은 맨투맨 방식으로 친박 핵심인사 관리에 들어갔다고.

‘칼바람’ 초긴장
대선으로 잠시 멈췄던 대기업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다시 재가동. 이에 따라 대선 전 재계 ‘비리 리스트’에 거론됐던 기업들이 초긴장. 기업들은 정치권에서 검찰 쪽으로 주파수를 재조정하고 예의주시. 언제 어디로 ‘칼바람’이 몰아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 ‘살생부’에 사명이 오르내리는 기업들은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 자체 정보망을 확대하는 등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느라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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