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와 누나 "혀가 짧은가? 뭐 이런 황당한 사연이..."
눈 와 누나 "혀가 짧은가? 뭐 이런 황당한 사연이..."
  • 김해웅
  • 승인 2012.12.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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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온라인팀] ‘눈 와 누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눈 와 누나’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한 장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네살 연하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누나라고 불러주길 원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어느 날 남자친구가 전화해 ‘누나’라고 하기에 기분이 날아갈 듯 싶어 다정하게 화답했지만, 남자친구는 ‘아니, 눈 온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누나’가 아니라 ‘눈 와’였던 것.

‘눈 와 누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 와 누나, 혀가 짧은가? 이런 황당한 사연이”, “누나라고 한 번 해주지”, “눈 와 누나 이 커플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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