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성중 선대위원장, 전주혜 선대위법률지원단장, 유경준 총괄선대본부장, 배준영 선대위 대변인(왼쪽부터)이 7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해 조해주 상임위원과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이 후보자정보공개자료에 신고된 금액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납부했지만 선관위가 투표소에 납부실적이 일부 누락됐다는 악의적인 표현을 써 유권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회사진취재단 <ps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천정부지’ 특A급 배우들의 몸값 ‘이야기꾼’ 영화감독 장항준의 이야기 [4·7 후폭풍] ‘포스트 재보선’ 마지막 개각 카드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