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호 참여연대 사회경제1팀장(왼쪽부터), 김남근 참여연대 정책위원, 김태근 변호사 겸 민변 민생경제위원장, 서성민 변호사 겸 민변 민생경제위원, 이강훈 변호사 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LH공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 발표 및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주택토지공사(LH) 직원들이 지난 24일 발표된 광명·시흥 신도시 지구 내 약 7000평의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의혹을 발표하고, 공직자윤리법 위반행위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 위해 열렸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ps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천정부지’ 특A급 배우들의 몸값 ‘이야기꾼’ 영화감독 장항준의 이야기 [4·7 후폭풍] ‘포스트 재보선’ 마지막 개각 카드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