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 지난 24일, 경북 구미의 진평동의 한 빌라. 여성 A씨(39)는 창문 밖으로 자신의 딸 B(6)양을 던진 뒤 투신했다. 인근 상가 주인이 떨어지는 B양을 받으려 했지만, 손끝을 스쳤고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 뒤이어 뛰어내린 A씨 또한 골절상을 입었다. 모녀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고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가족 간의 다툼을 원인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ag #일요시사TV #iyss #구미모녀투신 <khg5318@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천정부지’ 특A급 배우들의 몸값 ‘이야기꾼’ 영화감독 장항준의 이야기 [4·7 후폭풍] ‘포스트 재보선’ 마지막 개각 카드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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