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황 장관은 "피해자에 대한 회복과 치유 지원, 2달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겠다"며 "학교폭력에 대한 무관용 처벌로 경각심을 제고하고, 직접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ps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국수본-검찰 불안한 동거 내막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천정부지’ 특A급 배우들의 몸값 ‘이야기꾼’ 영화감독 장항준의 이야기 [4·7 후폭풍] ‘포스트 재보선’ 마지막 개각 카드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아트&아트인] 1세대 사진작가 주명덕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작사비 안 주는 작사학원 논란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일요초대석] ‘걸그룹서 배우로’ 하니의 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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