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학교들이 졸업식을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예년 졸업이 한창이었을 17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학위복을 차려입은 졸업생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학사모까지 갖춰 쓴 졸업생들은 “비록 졸업식은 없지만 사진은 남기자”며 나름대로의 즐거움을 찾는 모습이었다. 어려운 시국에 사회로 내딛는 그들의 희망찬 새 발걸음을 응원한다. 글·사진 = 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단독] ‘56초 만에’ 사라진 자립정착금의 비밀 [단독] ‘56초 만에’ 사라진 자립정착금의 비밀 [단독] ‘56초 만에’ 사라진 자립정착금의 비밀 ‘왕따’ 가해자 에이프릴과 공모자 DSP [와글와글NET세상] 아빠와 악마 설왕설래 [톱스타를 만나다] 한예리 “[미나리]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포스트 이낙연’ 발맞출 차기 원내대표 각축전 [이슈&인물] 명실상부 재계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 ‘유재석 파트너’에 유독 가혹한 ‘여론 청문회’ 왜? ‘왕따’ 가해자 에이프릴과 공모자 DSP ‘왕따’ 가해자 에이프릴과 공모자 DSP [와글와글NET세상] 아빠와 악마 설왕설래 [와글와글NET세상] 아빠와 악마 설왕설래 [톱스타를 만나다] 한예리 “[미나리]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톱스타를 만나다] 한예리 “[미나리]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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