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했다. 임명된 지 두 달도 안 된 시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신 수석은 법무부의 고위급 검찰 인사 과정에서 수차례 ‘패싱’ 됐다. 신 수석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것.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신현수 수석이 사의를 표시한 것에 대해 참으로 제 마음이 아프다”라고 밝혔다. <webmaster@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구성 정치부/사진 사진부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임은정 앞세운 ‘박범계 노림수’ 막전막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단독] ‘56초 만에’ 사라진 자립정착금의 비밀 [단독] ‘56초 만에’ 사라진 자립정착금의 비밀 [단독] ‘56초 만에’ 사라진 자립정착금의 비밀 ‘왕따’ 가해자 에이프릴과 공모자 DSP [와글와글NET세상] 아빠와 악마 설왕설래 [톱스타를 만나다] 한예리 “[미나리]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포스트 이낙연’ 발맞출 차기 원내대표 각축전 [이슈&인물] 명실상부 재계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 ‘유재석 파트너’에 유독 가혹한 ‘여론 청문회’ 왜? ‘왕따’ 가해자 에이프릴과 공모자 DSP ‘왕따’ 가해자 에이프릴과 공모자 DSP [와글와글NET세상] 아빠와 악마 설왕설래 [와글와글NET세상] 아빠와 악마 설왕설래 [톱스타를 만나다] 한예리 “[미나리]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톱스타를 만나다] 한예리 “[미나리]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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