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재계 수장된 최태원 SK그룹 회장
명실상부 재계 수장된 최태원 SK그룹 회장
  •  
  • 승인 2021.02.04 11:21
  • 호수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 최태원 SK그룹 회장
▲ 최태원 SK그룹 회장

[일요시사 취재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실상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오르게 됐다.

지난 1일 서울상공회의소는 회장단회의를 열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차기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서울상의 회장이 국내외적으로 재계를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리고 경영 업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 회장의 대한상의 회장 추대 움직임은 지난해부터 있어왔다.

재계 빅4 총수 최초 
대한상의 회장 맡아

최 회장 역시 여러 차례 사회가 기업인에게 요구하는 새로운 역할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기 때문에 수락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큰 이변이 없다면 최 회장은 오는 23일 서울상의 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최종 선출된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을 겸한다.

최종 확정은 오는 3월24일 대한상의 의원총회를 거쳐야 한다.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며 한차례 연임 가능하다.

한편 현직 4대그룹 총수 가운데 대한상의 회장에 오르는 건 최 회장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4대그룹 총수들 중 맏형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대한상의 위상 강화가 예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 포토 / 영상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부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676-5113
  • 팩스 : 02-2679-373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모
  • 법인명 : (주)일요시사신문사
  • 제호 : 일요시사
  • 등록번호 : 서울 다3294(정기간행물)·서울 아02802(인터넷신문)
  • 등록일 : 1993년 11월5일
  • 발행일 : 1996년 5월15일
  • 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일요시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joomo@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