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2만장 넘게 팔았다 지난해 데뷔한 걸그룹 중 가장 많은 단일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스테이씨’. 첫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처’를 들고 11월에 데뷔했는데도 2만장을 넘게 팔아치웠다.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 그녀들의 매력이 뭐길래….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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