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부르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슈퍼모델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은경이 가수로 변신했다. 최근 트로트 색을 가미한 신곡 ‘그리운 사람’을 발매했다. 2015 슈퍼모델 특별상 할머니 콘텐츠로 눈길 소속사인 Black House 대표 이지훈의 프로듀싱으로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은경은 지난해 8월 최고의 세션맨들이 함께한 할머니를 위한 노래 ‘꽃의 춤’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꽃의 춤’ 이어 두 번째 음원 ‘그리운 사람’ 최은경은 현재 할머니 콘텐츠 ‘최은경TV’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 201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최후의 7인까지 올라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pm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야인’ 윤석열 ‘대권’ 큰그림 ‘야인’ 윤석열 ‘대권’ 큰그림 ‘야인’ 윤석열 ‘대권’ 큰그림 [이슈&인물] 세계가 열광하는 국민배우 윤여정 ‘경찰 아닌 척’ 위장수사의 민낯 급격히 늘어나는 ‘상담 예능’의 배경 [와글와글NET세상] LH ‘투기 스캔들’ 설왕설래 여의도 한 집안 두 배지 해부 ‘복당 타이밍’ 재는 무소속 눈치 싸움 [이슈&인물] 세계가 열광하는 국민배우 윤여정 [이슈&인물] 세계가 열광하는 국민배우 윤여정 ‘경찰 아닌 척’ 위장수사의 민낯 ‘경찰 아닌 척’ 위장수사의 민낯 급격히 늘어나는 ‘상담 예능’의 배경 급격히 늘어나는 ‘상담 예능’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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