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자인 나경원 전 의원(왼쪽)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열린 발표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ps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보궐선거가 청구할 대선 손익계산서 보궐선거가 청구할 대선 손익계산서 보궐선거가 청구할 대선 손익계산서 [직격 리뷰] 사각지대에 놓인 불안한 청춘 ‘어른들은 몰라요’ 하나카드 사장 ‘여자’ 발언 논란 [이슈&인물] 박수홍에 주어진 배신과 사랑 진퇴양난에 놓인 ‘코로나 아이돌’ 실상 [일요초대석] ‘미나리’ 수입사 판씨네마 백명선 대표 “여우조연상 윤여정, 작품상은 [더파더]가 됐으면…” 보육교사들의 외로운 싸움 ‘왜?’ [직격 리뷰] 사각지대에 놓인 불안한 청춘 ‘어른들은 몰라요’ [직격 리뷰] 사각지대에 놓인 불안한 청춘 ‘어른들은 몰라요’ 하나카드 사장 ‘여자’ 발언 논란 하나카드 사장 ‘여자’ 발언 논란 [이슈&인물] 박수홍에 주어진 배신과 사랑 [이슈&인물] 박수홍에 주어진 배신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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