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언니들이 뭉쳤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3040 걸그룹 ‘오케이 걸 그룹’이 타이틀곡 ‘몰라 몰라’와 수록곡 ‘Okay’가 담긴 첫 싱글을 내고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 오케이 걸 그룹 몰라 몰라는 기가 세 보이지만 마음만은 여성스러운, 현대를 살아가는 능력 있는 골드미스들의 마음을 담았다. 타이틀 ‘몰라 몰라’ 골드미스 마음 담아 Okay는 자신감 있게 표현할 줄 아는 당당함과 숨기지 않는 솔직함을 그대로 표현했다. 오케이 걸 그룹은 평균 키 170cm의 늘씬한 각선미와 세련된 외모 그리고 가창력까지 겸비한 3040 5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평균 170 늘씬한 각선미 세련된 외모 가창력까지 프로듀서 겸 리더를 맡고 있는 샤인승희(홍승희)와 비니(선호빈)는 각각 MBC·KBS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아영(조아영)은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로, 우린G(지우린)는 화장품·의류·자동차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혜(김지혜)는 대기업 비서로 재직한 바 있다. <pm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야인’ 윤석열 ‘대권’ 큰그림 ‘야인’ 윤석열 ‘대권’ 큰그림 ‘야인’ 윤석열 ‘대권’ 큰그림 [이슈&인물] 세계가 열광하는 국민배우 윤여정 ‘경찰 아닌 척’ 위장수사의 민낯 급격히 늘어나는 ‘상담 예능’의 배경 [와글와글NET세상] LH ‘투기 스캔들’ 설왕설래 여의도 한 집안 두 배지 해부 ‘복당 타이밍’ 재는 무소속 눈치 싸움 [이슈&인물] 세계가 열광하는 국민배우 윤여정 [이슈&인물] 세계가 열광하는 국민배우 윤여정 ‘경찰 아닌 척’ 위장수사의 민낯 ‘경찰 아닌 척’ 위장수사의 민낯 급격히 늘어나는 ‘상담 예능’의 배경 급격히 늘어나는 ‘상담 예능’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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