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자(특고)·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는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을 찾은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특고·프리랜서는 50만원(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은 최대 300만원(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까지 받을 수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ps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단독] ‘56초 만에’ 사라진 자립정착금의 비밀 [단독] ‘56초 만에’ 사라진 자립정착금의 비밀 [단독] ‘56초 만에’ 사라진 자립정착금의 비밀 [인터뷰] 자립정착금 떼인 박민우씨 ‘300조’ 정치권 기본소득 논란 연예계 흔드는 ‘학폭 미투’의 진실 ‘10만∼50만원’ 문예지 등단비 실상 파죽지세 ‘처럼회’ 역할론 국세청 ‘세무대’ 불신론 왜? [인터뷰] 자립정착금 떼인 박민우씨 [인터뷰] 자립정착금 떼인 박민우씨 ‘300조’ 정치권 기본소득 논란 ‘300조’ 정치권 기본소득 논란 연예계 흔드는 ‘학폭 미투’의 진실 연예계 흔드는 ‘학폭 미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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